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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주간, 월간, 연간 계획- 한 주간을 또 보람차고 편하게 보내는 방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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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월간, 연간 계획- 한 주간을 또 보람차고 편하게 보내는 방법

김민섭 [Dr. rafael] 2018. 1. 8. 09:30




 









 









 







 

 그 슬픔의 기다림 끝에서
어디까지가 끝인지도 
알지 못한 채
언제까지...... 
홀로서는 기다림속에
나 혼자만의 그리움을 
내 품에 가득 안았습니다
슬픔 속에 취해버려 
내 자신을 잃어가며
흐르는 눈물로... 
그대의 이름을 그리다가
또 한번의 작은 바램은 
바람되어....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그 바람은 구름안고 
내게로 다가와...
소리없는 빗물되어 
내 가슴을 적셔주었습니다
내 가슴속에 그대의 이름
지워주길 바랬지만 
그 이름 비에 젖어 
자꾸만 번져나갔습니다
내 가슴은 그대 하나로 
물들어져 가는데
깊게 물든 그대의 이름 
지울길이 없어...
이 길을 헤매였습니다
어디까지 걸어보아도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일이 보이지않아 
슬픈 눈물 애써 감추려 
미소 지어보이지만 
메여오는 마음 한구석 
달래볼 길 없습니다
그대를 향한 그리움 
멈출길이 없어
난 오늘도... 
그대를 잊지 못하며
기약없는 기다림에 
홀로 서 있습니다
끝이없는 기다림이 
나를 아프게 하지만
그 슬픈 기다림의 끝에서 
항상 그대가 서있으니 
조금의 여유가 있다면 
돌아서... 
나를 봤으면 합니다
내가 
같은자리 그곳에서 
변함없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또, 한 주간을 편하고 여유있게 보내는 나만의 방식

-> 중요하거나 어려운 일은 오늘 내로 다 해놓고 퇴근하기


 Paul Mauriat

    Pegase & 再會 (JE N'POURRAI JAMAIS T'OUBL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