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가시간엔 이미 캠핑클럽 여자들 또는 남자들 처럼?

선선해진 가을 바람과 함깨 

그런데 난 이미 한반도 서남도 1박 2일, 한반도 동남도 2박 3일 여행도 다녀왔고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솔로 카약을 즐겨 타는 나로선 드라이브 여행길에 생각나는 프로그램 장면 하나 ↓

그런데 이곳 섬바위는 마곡 배바위 가 아닌 용담 섬바위! 그런가하면 그럼에도  나의 평소 생활은

이렇듯 이미 카약 보트를 갖고 호젓한 곳을 찾곤 한다.

낚시를 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