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paradise/파라다이스 세곕니다
나도 유년시절엔 서예, 그림, 공예 등에 입상 경험이..
김민섭 [Dr. rafael]
2012. 10. 27. 07:58
가르쳐 주는 사람 없었지만 4학년 때부터 교내외 각종 미술대회 입상.
교실 뒷편엔 그림이나 서예, 공예, 식물, 곤충 등 나의 작품이 하나 이상 걸려 있었다.
이를 살려 고등학교때의 특활 활동도 "서예반"이었음
위의 상장은 봄 소풍가서 그린 그림이 특선(1등상)에 뽑혀 부상과 함께 받은 상으로
김무섭(김민섭) 이사람은 앞으로 본업에서 여유가 생기면 이런 일도 예사로이 할 수 있을 것?!!!
그러니 이제 새로운 세계를 그려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