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섭 [Dr. rafael]
2011. 9. 14. 22:30

이런 모습들?... 뭐라 표현할 순 없지만 그저 슬픈 모습 같진 않고..
서로 미인지 상태거나 아직까지 오인하고 있었다면 나도 언젠간 볼 수 있지 않을까?
나는 그대를 알기전 까지는.. 세상을 모르고 살았노라 그대를 알고나서 부터는 세상에 살아있는것 조차 얼마나 감사하는지..
나는 열두번도 더 하늘에게 감사하였다 내게 그대처럼 좋은사람을 소개 해줬잖아요 영원히 잊지 못할거에요..세상에서 그대를 알게 해준 하늘에게
나는 지금 까지 세상을 모르고 살았노라.. 그대를 알고난후 얼마나 행복하게 생활을 하는지 몰라요? 그대를 알고나서 웃는게 더 많아졌다는걸..
그대에게 말 하고 싶어요 나는 지금 행복하다는걸.. 나는 그대를 알기전까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였어요
많이 외로워서 얼마나 세상을 방황하고..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그누구도 몰라요? 나 그대를 알고나서.. 세상에 존재 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그대는 모를거에요..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보고싶은지..지금처럼만 항상 내곁에서.. 포근하게 날 지켜주세요... 지금까지 세상 모르고 있던게 너무나 후회가 되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두번다시 내곁에서 떠나지 말아주세요... 나는 그대가 내곁에 없으면.. 세상을 모르고 살아갔어도...어쩔수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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