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green life/+ 운 띄워보기
내 곁엔 신기한 뭔가가 있다...? 나를 알아보는..
김민섭 [Dr. rafael]
2011. 9. 30. 13:00
점심 식사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 순간
스르르르르르르르르륵... 아이구 무서워...ㅋㅋㅋㅋ!
하이패스 차로처럼 엘리베이터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신기하게도 저절로 문이 열린다.
날 위해 누군가 먼저 다가가 열어주는 것처럼
어제도 오늘도..
그런데 엘리베이터 주변엔
아무도 없다.
이름하여 '보이지 않는 센스'~
after 5 sec, fade plz...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