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green life/+武에서 旼·일상설계
초등학교 때는 마지막에 통일주체국민회의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김민섭 [Dr. rafael]
2020. 1. 19. 20:00
( 당시 제가 받은 표창장 )
불편한 다리에다 처음엔 성적도 부진했지만 4 학년 때부터 방가후 태권도에 참여하면서
성적도 오르기 시작, 5학년때 부터 졸업할 때까지는 내리 우등상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림이나 서예, 만들기 등에선 내리 우등 내지 특선을 했었고요.
바로 이 곳, 고향 집에서는 가파른 언덕 길을 포함 왕복 6Km 걸어서 다녀야 했었는데요.
얼마 전 교문 앞에 차를 세워놓고 테니스 코트를 지나 이렇게 걸어봤지요.
옛 일을 떠올리며
2010년 5월 22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