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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가 하는 역할은.. (제가 있는 곳에서는 말이죠)
김민섭 [Dr. rafael]
2017. 4. 28. 09:05
이거 하나입니다. 이를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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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지를 접어 저울에 올립니다 | 필요한 분량을 올려 놓습니다. | 몇 개 접어서 내어 줍니다. |
그러면 여러 사람들이 여러 날에 걸쳐서
이렇게 만들어 냅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이죠)
물론 할 수 있게 레시피와 지시서, 모든 걸 준비해 줍니다.
그 사이 전 또 다른 원재료와 레시피를 준비해 둡니다. 넘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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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예로 이와같이
유전공학적으로 육종을 하거나 생산 균주 몇 개 만들어 놓습니다.
그러면 여러 사람들이 여러날 걸쳐서 그걸 잘 키워서 만들어진 물질 을 회수합니다.
식량 자원의 경우 좌) 개선전 우) 개선후
화학반응 합성공정 -> 생물반응 배양공정으로 대체 생산시 등등
제대로 설계, 운영하면 대기, 수질, 토질, 생태계 등 환경에 악영향 없이
수십만 ~수억만배 이상으로 스케일 업 됩니다.
최종적인 산물의 확인은 제가 합니다.
근데 이건 좀 오래된 스토리입니다. 예방의학 박사라고 하니 사람들이 모를 뿐이죠.
선구자 Albinoni- Adagio in G Mi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