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ck ! 하위 폴더/-☆ 신과의 교감
Jesus(예수), 임은 전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쓰신 가시관♪∼♬
김민섭 [Dr. rafael]
2013. 4. 14. 23:25
Come back to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 leave your past in ashes, and turn to God with tears and fasting, for he is slow to anger and ready to forgive.
오랜 기간 고난과 함께 했던 지난 날들 이젠 할수만 있다면 살을 애는 고통스런 가시관 대신
소박하오나 이렇게 부드럽고 편안한 왕관을 드리오니 이제 그만 평화와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소서.
2012년 10월 23일 최초게시 2013년 4월 14일 update 수정게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