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잠시 과거로.. 또 다시 졸업시즌.. 학비는 거의 스스로 해결 본문

Welcome to green life/초록:별의 공간에 환영합니다

잠시 과거로.. 또 다시 졸업시즌.. 학비는 거의 스스로 해결

김민섭 [Dr. rafael] 2011. 1. 21. 18:15

 

 

 

 

            대학 학부 2곳 (전기 1곳, 후기 1곳 합격, 서울대 2번 응시)

             ---> 졸업 평점 : 4점 내외(90~100점) / 4.5점(100점)

 

           *. 중학생 때와 대학생 때는 학비를 거의 내본 적이 없었다.

 

미국 시카고 주립대학 석사 과정 (대학 재학중 유학 장학생 1, 2차 선발시험 합격)

 ---> 국내 대기업 연구소 취업과 집안 형편상 포기 

 

유전공학 석사 과정

 ---> 졸업 평점 : 4.3점 이상(96~100점) / 4.5점(100점), 학위 논문 통과

 

유전공학 박사 과정 ---> 합격 후 직장에 전념코자 포기

 

대체의학 전문 과정 ---> 5 ~ 6개 전문 과정 수료

 

의학 박사 과정(재학중 장학금 받음)  

 ---> 졸업 평점 4.4점(98~100점) / 4.5점(100점), 학위 논문 통과

 

MBA 석사 과정 2곳 ---> 합격 후 직장 사정으로 포기

 

MBA 단기 과정  ---> 수료 예정

 

 

                

      140

       

      그런데, 박사학위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그래서, 축하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원망만..
      그 학기 졸업자로는 유일한 의학박사 학위 취득자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