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Click ! 하위 폴더/-☆ 유머와 위트 (222)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어느 보건 환경 교수님이 닉네임으로 공개한 대학생들 성적표라는데요. 미리 아이디를 받아 공개했다고 하는데~ (이걸 보니 제가 가르친 학생들 생각도 나네요) A+ : 교수, 의사, 과학자 A, B+ : 선생 B, C+, C, D+, D : 직장인 F : CEO CHEAT (부정행위) : 정치인 중퇴 : 억만장자 이건 뭐 학점별 직업 ..
"아이 안낳고 결혼도 안해"..年 출생 40만명 붕괴 초읽기 2018.01.24. 기사, 댓글 4377개 지난해 11월 누적 출생아 수 33만3000명·누적 혼인 건수 23만6900건..역대 최저 수준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지난해 11월까지 태어난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아직도 주목받는 정치인이 되려면 이렇게 위장전입 등 기본과정을 거친 후 심화과정까지 거쳐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그림 출처, 네이버 블로그 '내맘대로 끄적') “병역면탈·부동산 투기·세금탈루·위장전입·논문표절 등 5대 비리 관련자는 고위 공직에서 원천 배제해야 합니다” ..
조선식 이름짓기 예컨데, 물레방앗간에서 잡일하던 덕순이 구정치인식 이름짓기 부모가 물어봐도 무조건 오리발 ~~~ 합해서 이어 말하면 신정치인식 이름짓기 놀이가 되는데 정치인은 아니지만 나부터 대입해보면 '소싯적 마당쓸던 기생오라비' '스폰서가 구속돼도 아니라며 오리발' 이..
그 슬픔의 기다림 끝에서어디까지가 끝인지도 알지 못한 채언제까지...... 홀로서는 기다림속에나 혼자만의 그리움을 내 품에 가득 안았습니다슬픔 속에 취해버려 내 자신을 잃어가며흐르는 눈물로... 그대의 이름을 그리다가또 한번의 작은 바램은 바람되어....날아가고 말았습니다그 바람은 구름안고 내게로 다가와...소리없는 빗물되어 내 가슴을 적셔주었습니다내 가슴속에 그대의 이름지워주길 바랬지만 그 이름 비에 젖어 자꾸만 번져나갔습니다내 가슴은 그대 하나로 물들어져 가는데깊게 물든 그대의 이름 지울길이 없어...이 길을 헤매였습니다어디까지 걸어보아도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일이 보이지않아 슬픈 눈물 애써 감추려 미소 지어보이지만 메여오는 마음 한구석 달래볼 길 없습니다그대를 향한 그리움 멈출길이 없어난 오늘도....
그 슬픔의 기다림 끝에서어디까지가 끝인지도 알지 못한 채언제까지...... 홀로서는 기다림속에나 혼자만의 그리움을 내 품에 가득 안았습니다슬픔 속에 취해버려 내 자신을 잃어가며흐르는 눈물로... 그대의 이름을 그리다가또 한번의 작은 바램은 바람되어....날아가고 말았습니다그 바람은 구름안고 내게로 다가와...소리없는 빗물되어 내 가슴을 적셔주었습니다내 가슴속에 그대의 이름지워주길 바랬지만 그 이름 비에 젖어 자꾸만 번져나갔습니다내 가슴은 그대 하나로 물들어져 가는데깊게 물든 그대의 이름 지울길이 없어...이 길을 헤매였습니다어디까지 걸어보아도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일이 보이지않아 슬픈 눈물 애써 감추려 미소 지어보이지만 메여오는 마음 한구석 달래볼 길 없습니다그대를 향한 그리움 멈출길이 없어난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