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On the way to paradise/파라다이스 세곕니다 (178)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Adamo 노래, 폴모리아 연주에 이어 이선희 노래 - 눈이내리네.wmv ★ 설경과 명언 ★ 신중한 사람은 친절하다고 해서 쉽게 좋아하지도 않고 냉담하다고 해서 쉽게 화를 내지도 않는다. 변덕은 인간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 그라시안 "길이 가깝 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일..
죽전 누리에뜰 북쪽으로 본 눈내는 풍경 추운 겨울의 명언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 온갖것들은 의미가 없다 ~ 샘물터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 한다면, 돈을 벌때가 아니라 돈을 쓸 때이다 ~ 샘물터 ~ 노년의 가장 큰 적은 고독과 소외다, 노년을 보낼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두자 ~ ..
----------------------- 우선, 경기 서해안 물가 고향(집)의 봄(가을) 전경 ------------------------- 강원 신림, 전원 주택에 피기 시작한 아프리카 사철채송화(송엽국) (Lampranthus spectabilis) 이는 국내에서 자생하는 쑥부쟁이(Aster yomena)나 벌개미취(Aster koraiensis)보다 색상이 짙다. - 이들 꽃 사진은 홀로 ..
Rain Drops 비오는 날 소녀처럼.. A Walk In The Rain 횡단보도 건너는 형형색색의 우산들.. Yanni의 A Walk In The Rain 비오는 오늘 나의 애마랑 주행한 기록 임돠 - 42.195Km + 알파 리터당 주행거리는 3.4 l/100km, 즉 29.4 Km 맑은 날이면 더 나왔을텐데 말이죠. 절대 급출발, 급가속, 급감속은 삼가하며 탄력 ..
그 슬픔의 기다림 끝에서어디까지가 끝인지도 알지 못한 채언제까지...... 홀로서는 기다림속에나 혼자만의 그리움을 내 품에 가득 안았습니다슬픔 속에 취해버려 내 자신을 잃어가며흐르는 눈물로... 그대의 이름을 그리다가또 한번의 작은 바램은 바람되어....날아가고 말았습니다그 바람은 구름안고 내게로 다가와...소리없는 빗물되어 내 가슴을 적셔주었습니다내 가슴속에 그대의 이름지워주길 바랬지만 그 이름 비에 젖어 자꾸만 번져나갔습니다내 가슴은 그대 하나로 물들어져 가는데깊게 물든 그대의 이름 지울길이 없어...이 길을 헤매였습니다어디까지 걸어보아도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일이 보이지않아 슬픈 눈물 애써 감추려 미소 지어보이지만 메여오는 마음 한구석 달래볼 길 없습니다그대를 향한 그리움 멈출길이 없어난 오늘도....
한반도에 지는 한 해 지평선 구름 아래로 지는 한 해 다시 새롭게 뜨는 한 해, 거침없이 뜨는 한 해 내 마음에도 지는 한 해, 뜨는 한 해.... 해돋이, 해맞이 또는 해넘이 사진 모음, Sun rise sun set (지붕위의 바이올린 OST) 이 처녀가 내가 안고 다니던 그 작은 소녀인가? 이 청년이 놀이에 열중..
바닷가의 시원한 기운을 집에서도 맘끽해 보다. 바닷가의 추억 - MR(C키) 2012년 여름 게시 2013년 여름 업데이트 2017년 여름엔 집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