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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이제부턴 누적 방문자수 200만명대인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볼륨도 높여 보아요~
여기 방문하는 분들은 남녀노소 10대 이상에서 60대 이상 까지 매번 다를 수 있는데요 검색어로 왔다가도 적어도 수백만 명 이상이 제 다른 게시글이나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상단 이미지 글을 보고 가셨을텐데요. 이런 표정 아니었을까요? 아마 여성분들은 말할것도 없고 그러나 연기자가 아닌 일에 집중해야 하는 (저의) 일상이라면 이렇게 주중엔 업무에 집중하다가도 주말이면 또 그렇게 일구낸 여유로 사람들과 또는 자연과의 그린 라이프를 추구할 것이고 ~ 참고로 제 모습은 외출시 이러하기도 하구요 오늘도 발길 멈춰지는 곳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조용필의 '모나리자' 보단 이젠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그래도 이 모든 것들이 한낱 공허한 제스처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생각된다..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운영자 / 김민섭 (누군가는 대리 사회라고 하는데 전 대리를 쓰지 않습니다! 지방대 강사도 아니고요)
주중 5일엔 삶의 현장, 그리고 안전 장비 등 수집 주말 2일엔 수상 레저 장비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운동겸 여행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 예방의학 박사 김민섭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는 오늘도 청정하고 무해한 플랫폼을 열어 가고자 합니당♬
오늘도 담대하게 열어가는 Green& Better Life Plus! 플러스 알파도 활용하고 또 개선하고 산뜻하게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 조용필의 '21세기가 나를..'에서 처럼
(큰 집회뿐만 아니라 6.25 이것도 역사속 어제에 속하는..) 어제 그대가 찾은 것은 무엇 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 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 __ 가? 계속해서 킬로만자로의 표범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그..
눈이 내리네 Tombe La Neige 죽전 누리에뜰과 추운 겨울의 명언들
죽전 누리에뜰 북쪽으로 본 눈내는 풍경 추운 겨울의 명언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 온갖것들은 의미가 없다 ~ 샘물터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 한다면, 돈을 벌때가 아니라 돈을 쓸 때이다 ~ 샘물터 ~ 노년의 가장 큰 적은 고독과 소외다, 노년을 보낼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두자 ~ ..
초록별의 K'FM 밤 하늘의 디스크쇼 3부 시작되겠습니다. 1,2부 컨텐츠를 찾아보시든가 괜찮으면 잠시 머물다 가셔도 됩니다.
On Air * 음악; * ^^* 초록별의 뮤직 Box^^* 밤 하늘의 디스크쇼 "초록별의 밤하늘의 디스크쇼"
초록별의 K'FM 밤 하늘의 디스크쇼 2부!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Georges Moustaki의 I'l est trop tard로 부터
On Air * 음악; * ^^* 초록별의 뮤직 Box^^* 밤 하늘의 디스크쇼 "초록별의 밤하늘의 디스크쇼" "밤하늘의 디스크쇼" ^^* On Air 음악; * ^^* 초록별의 뮤직 Box^^ 밤 하늘의 디스크쇼 "초록별의 밤하늘의 디스크쇼" ^^* 이런 분위기로 새벽?까지 쭉 갑니다ㅎ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