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턴 누적 방문자수 200만명대인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볼륨도 높여 보아요~

 

 

   

 

 

   

    

 

 

 

   

 

여기 방문하는 분들은 남녀노소 10대 이상에서 60대 이상 까지 매번 다를 수 있는데요

 

검색어로 왔다가도 적어도 수백만 명 이상이 제 다른 게시글이나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상단 이미지 글을 보고 가셨을텐데요.

 

이런 표정 아니었을까요? 아마 여성분들은 말할것도 없고

 

 

그러나 연기자가 아닌 일에 집중해야 하는 (저의) 일상이라면

 

 

이렇게 주중엔 업무에 집중하다가도 주말이면 또 그렇게 일구낸 여유로 

사람들과 또는 자연과의 그린 라이프를 추구할 것이고 ~

 

 

  참고로 제 모습은 외출시 이러하기도 하구요  

 

 

  오늘도 발길 멈춰지는 곳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조용필의 '모나리자' 보단 이젠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그래도 이 모든 것들이 한낱 공허한 제스처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생각된다면 

저의 정신적 지주 조용필의 '그대 발길 머무는곳에 '를 음미해주시기 바라며

이곳에 정성껏 기록해둔 게시물들은 애정어린? 눈망울로 열람해 주시고

화답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