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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 킬리만자로의 표범 / 코로나19 정국에 불러보는 조용필의 노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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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만자로의 표범 / 코로나19 정국에 불러보는 조용필의 노래

김민섭 [Dr. rafael] 2020. 3. 18. 21:55


★ 킬리만자로의 표범-조용필 ★
사스, 메르스, 코로나19를 예견하유전공학(진단법)에서부터 예방의학(방역법)까지 섭렵해왔고,
(젊은 날 자살후 혼수상태속에 가까스로 살아난) 재기의 인생, 나의 존재의 이유, 21세기가 왔건만
정계를 두드려봐도 고독한 한  남자는 그저 무모해 보일뿐,  아는 이 (알아주는 이) 없었다.



여나 야나 할것 없이 비례대표 순위로 우왕좌왕하고 , 이미 영입해둔 인재들로 공정한 경쟁은 어려웠다.

특히, 정계 진출이 가능한 장애인 분야는 여나 야나 이미 여성 장애인과 협회 인사로 낙점돼 있었고

 

이 시대가 필요로하는 예방의학 전문가를 표방해 보건복지 분야를 노크했으나 진출에는 실패하게 됐다.

기존 인사들외에도 약사들과 의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속에 이역시 서울대 의대 교수 및 협회 인사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이 엄중한 사태 속에서도 예방의학 박사가 아무런 역할도 할 수 없게,


------------------------------------------ 결국 ----------------------------------------

그들은 경험해보지도 못했을 소아 감염병과 그 휴유증으로 인한 지체 장애를 오랜 가난과 고독속에서도

 굳건히 자립적으로 극복하고 질병에 예방의학 박사, 산업에 연구개발 책임자, 국가에 국책과제 평가위원(장),

대학에 교수가 된 점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