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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빌게이츠의 충고 10가지 본문

Welcome to green life/+ 꿈은현실이될수

빌게이츠의 충고 10가지

김민섭 [Dr. rafael] 2010. 12. 21. 06:24

 

 

빌게이츠의 충고 10가지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하지 말라.

 

4. 학교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 지 모른다. 어떤 학교에서는 낙제제도를 아예 없애고 쉽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이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라.

 

8.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여름 방학이란 것은 아예 있지도 않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9. 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

 

10. 공부 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 한테 잘 보여라. 사회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

“사람은 자신이 목숨을 걸만한 것을 찾지 못하면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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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또 최고 부자

570억달러 보유… 15년 연속 미국 1위
버핏 500억달러ㆍ엘리슨 270억달러 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미국에서 15년 동안 가장 부유한 사람에 선정됐다.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17일(현지시각) 발표한 미국 400대 부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빌 게이츠와 2위인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각각 20억달러가 감소한 570억달러와 5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또한 3위는 오라클 창업자인 로런스 엘리슨으로 그의 재산은 270억달러를 기록했다. 또 월마트의 창업자인 짐 월튼을 비롯한 롭슨, 앨리스, 크리스티 등 월마트 패밀리가 4~7위를 기록했으며 이들은 각각 약 230억달러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블룸버그통신 창업자인 마이클 블룸버그가 200억달러를 보유해 8위에 올랐고 9위와 10위는 에너지 회사인 코크인더스트리즈의 찰스와 데이비드 코크 형제가 차지했으며 각각의 재산은 19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 전 대표인 모린스 그린버그와 전 이베이 최고경영자(CE0)인 맥 휘트먼이 순위에서 밀려났으며 400대 부호 중에서도 126명의 재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포브스의 매튜 밀러 편집장은 "부자들의 부가 더 증가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경기가 얼어붙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며 "시장에 유동성이 거의 없어지고 신용이 경색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재산 감소 폭이 가장 큰 부호는 카지노 업계의 거물인 셸든 아델슨으로 작년 한 해 동안 무려 130억달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연소 부자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제공하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로 올해 24세였다.

포브스는 400대 부자 가운데 자수성가형은 271명, 유산형은 75명인 것으로 집계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경기 침체에도 400대 부호 반열에 오르는 것은 이전만큼이나 설명했다.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 최근 몇 년간 최소 재산은 13억달러를 보유해야 하며 400대 부호들의 평균 재산은 39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산 총액은 캐나다 국내총생산(GDP)보다 많은 1조5700억달러인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채윤정기자 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