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나의20년 17, 불편한 점은 스스로 극복하거나 고칩니다. 남보기에 쉽게 된것 같지만.. 본문
Welcome to green life/ + 네!! 저는..요?
나의20년 17, 불편한 점은 스스로 극복하거나 고칩니다. 남보기에 쉽게 된것 같지만..
김민섭 [Dr. rafael] 2011. 4. 23. 15:15
설날 연휴를 이용한
추가 교정 수술
그리고 이제 3개월째
예전에도
대학과 대학원 재학시절에도
각각 과대표와 계열 대의원도 하고
체육 대회도 잘 소화해냈지만
지금 심정은 너무나 갑갑하고 힘들다.
게다가 이번엔
통증이 가시고 회복되기까지에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더 힘들다.
다음은 담당 의사의 소견서
골프 황제도 부상, 목발 집은 타이거 우즈..
'Welcome to green life > + 네!! 저는..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20년 19,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지금 하고 있는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0) | 2011.05.16 |
---|---|
나의20년 18. 삶이 외롭고 쓸쓸할 땐 롱펠로우의 인생예찬을 감상해봅니다. (0) | 2011.05.09 |
나의20년 16. 살다가 괜한 힐난에 부딪일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감상해봅니다. (0) | 2011.02.28 |
나의20년 15, 그동안 주로 평가를 받아 왔지만 때론 평가를 하여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0) | 2010.12.27 |
이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주는 모습..? (0) | 2010.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