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의 K'FM 밤 하늘의 디스크쇼 1부 시작하겠습니다. 시그널 음악(F.Pourcel- Adieu Candy)에 이어 멘트와 선곡된 음악들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On Air 

   

                                                               

전 돈이 많은 것도 적은 것도 아니지만

돈이 없다면 벌면되고

잘못이 있다면 고치면 되고

안되는 것은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잘 모르면 물으면 되고

 

잘 안되면 될때까지 하면되고

 

"밤하늘의 디스크쇼"                 ^^*                 

                     

"밤하늘의 디스크쇼"
                                       ^^*

 

길이 안보이면 길을 찾을때 까지 찾으면 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되고...? ㅎ   

우리님들 모든일 하면 되는
되고의 법칙 아시죠?

 

늘 긍정적인 사고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시길 빌어드립니다....*^^

 

시 한 수 읊어볼렵니다.

 

 

 

수천수만 장 연잎이

수면 위로 손을 뻗고 있네

 

공연장 무대를 향해 손을 뻗은

수천수만의 관중이네

달을 잡으려고 달빛을 받으려고

환하게 상기된 연꽃 

달과 달빛은 연잎에 고이지 않고

호심에 호면에 둥 둥 떠있네 
 

아름다운 건(?) 잡히지 않네

연잎은 달을 잡아본 적이 없네.

 

 

시작 음악입니다. 재생이 끝나면

약 1시간 반 분량의 다음 곡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 달과 별들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비록 사람들 심중에는 없을테지만

아름다운 건 역시 저 자신이 아닐까요..?

 

"초록별의 밤하늘의 디스크쇼"

 

본 방송을 바로 들으시려면

시그널 음악을 정지시키고 플레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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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의 밤 하늘의 디스크쇼 1부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거고요

다음 순서는 오른쪽 상단 게시물에서마음가는대로 골라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