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일본 Okayama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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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Okayama
오카야마현은 면적 약 7,000㎢, 서일본의 중앙부에 위치한 인구 약 194만명의 현이다.
아사히가와(旭川) 강과 요시이가와(吉井川) 강의 2개 강이 흐르는 오카야마는 수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오카야마평야에서 자라는 곡식들이 그 풍요로움을 더해주며 고대부터 기비문화(吉備文化)라 불리는 이 지방 특유의 문화와 전통을 발전시켜온 곳이다.
1945년 6월29일의 대공습으로 도시의 중심부가 하루아침에 초토화당한 아픈 기억을 딛고 일어서, 전후에는 발빠른 복구사업을 진행한 결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근래에 들어서는 세토대교(瀬戸大橋)와 오카야마 공항, 산요(山陽)자동차도로 등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에 힘입어 더욱더 발전해 나가고 있다.
2005년3월에는 또다시 주변의 마을과 합병하여 지금은 인구 66만6,934명(2006년 3월31일 현재)의 시코쿠(四国)지방 유수의 대도시가 되었다.
오카야마 시내에는 오카야마성(岡山城)과 일본 3대 정원의 하나인 고라쿠엔(後樂園) 등이 있으며, 근교의 구라시키(倉敷)는 일본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연계하여 관광하기에 편리하다.
남으로는 세토내해 국립공원에 면하고 북으로는 주로 산지를 배경으로 한 풍부한 자연환경의 혜택을 받고 있다.
기후도 온난하여 연간 평균 기온은 약 17도이고, 일년 동안 맑은 날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온난한 기후로 머스컷트, 백도 등 과일을 비롯해 오카야마쌀 등 많은 특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세토대교도 오카야마현의 자랑이다.
오카야마의 기후(2005년~2009년 최근 5년간 평균)
연간 평균 기온 약 17℃의 온화한 기후를 보이며, 일년 동안 맑은 날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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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방법 |
오카야마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DL)이 매일 운항하고 있다. 오카야마는 국제도시로 다른 지역으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공항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오카야마를 시작으로 일본으로 들어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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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기
*인천국제공항→오카야마: 대한항공(KE)이 주 3회 운항
다른 도시에서
*도 쿄→오카야마: JR신칸센 노조미로 3시간 20분 소요
..........................JR신칸센 히카리로 약 4시간 소요
..........................야간 고속버스로 약 8시간 20분 소요
*오사카→오카야마: JR신칸센 노조미로 약 45분 소요
............................JR신칸센 히카리로 약 55분 소요
............................고속버스로 약 3시간 40분
*교 토→오카야마: JR신칸센 노조미로 약 1시간 소요
..........................JR신칸센 히카리로 약 1시간 45분 소요
*히로시마→오카야마: JR신칸센으로 약 40분 소요
...............................JR보통열차로 약 2시간 45분 소요
...............................고속버스로 약 2시간 20분 소요
*후쿠오카→오카야마: JR신칸센 노조미로 약 1시간 40분 소요
...............................JR히카리로 약 1시간 53분 소요
오카야마의 먹거리
머스컷트 포도
오카야마는 일본국내 머스컷트 포도가 90% 이상이 생산되는 곳이다.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마스컷트 포도는 선명한 에메랄드 그린색이 나는 포도로 우아한 향기와 부드러운 단맛이 난다. 온화한 기후와 풍토에서 자란 머스컷트 포도가 절묘한 맛과 향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마카리 요리(ままかり料理)
'마마카리 초절임'이라는 요리가 있는데 이것은 '마마카리(ままかり)'라는 세토내해(瀬戸内海) 지방 특산의 작은 생선을 그대로 초밥 위에다 넣은 오카야마의 대표적인 향토요리이다. 맛이 좋아 밥을 많이 먹게되어 옆집으로 밥(飯-まま 마마)을 빌리러(借り- かり 카리) 간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하며 우리나라의 밥도둑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키비단고(きびだんご)
일본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옛날이야기 모모타로(桃太郎-우리말로 하면 '복숭아 동자' 정도 될 것 같다.). 그 모모타로는 오카야마가 배경이다. 모모타로라고 하면 으레 생각나는 것이 키비단고라는 경단이다. 오카야마에서는 이 키비단고 경단을 맛 볼 수 있으며, 이것은 또한 오카야마 현에서 가장 인기있는 특산물이기도 하다.
현지교통
오카야마 공항
오카야마 공항은 오카야마시에 위치하는 제3종 공항이다. 거리상 도쿄행 항공편은 신칸센과 경쟁력이 있지만 이용객을 위해 주차장을 무료로 하는 등 이용대책을 마련하여 더더욱 제3종 공항 치고는 이용객이 많고 이용률 저하로 고생하는 지방공항 가운데에서는 실적이 좋은편이다. FAZ(수입촉진지역)에도 지정되어 있으며 항공화물터미널도 정비되어 있어 여객뿐만 아니라 항공물류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 정식 명칭 : 오카야마(岡山) 공항
2. 위 치 :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중심부에서 복쪽으로 약18km
3. 항 공 사 : 대한항공
4. 교 통
5. 홈페이지 : http://www.okayama-airport.org/kr/ (한국어)
6. 기 타
1층 수유실, 패스트푸드, 카페, 매점, 흡연실, 환전소
2층 면세점, 레스토랑, 매점, 카페, 흡연실, 수유실
3층 레스토랑
오카야마에서 쇼핑
일본은 장인 정신이 뛰어난 나라이다. 특히나 오카야마에는 토기나 탈을 만드는 장인들의 솜씨가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
비젠도자기(備前焼--비젠야키)
일본 6대 고요(古窯-오래된 도자기)의 하나로 천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비젠도자기(備前焼)는 유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소박하면서도 속깊은 표현을 해내는 것이 특징이다. 불과 흙, 그리고 사람의 기술이 완벽하게 조화되어 만들어내는 멋진 예술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비츄 카구라멘(備中神楽面--비츄지방의 카구라(神楽)에서 쓰이는 가면)
옛부터 향도민속예능의 하나로 일본인들에게 친숙한 카구라(神楽)에 쓰이는 가면이다. 카구라의 등장인물을 상징하고 있는 카구라 가면은 각 지방마다 다르며, 그 지방을 대표하는 민예품이기도 하다.
즐길거리
축제&오락
모모타로(桃太郎) 마쓰리
오카야마 시의 여름 축제로 가지각색의 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저마다 흥겨운 행진을 벌이고 춤을 추는 모습이 볼만하다. 또한 그 외에도 향토요리를 즐길 수 있는 코너와 특산품을 판매하는 코너도 설치된다.
*일시: 8월 첫째주 금, 토, 일요일
오카야마 노료 불꽃놀이(花火大会)
오카야마 성 근처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아사히가와 위로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불꽃을 쏘아올리면서 다양하고 흥겨운 행사가 펼쳐진다.
*일시: 7월 마지막주 토요일
사이다이지에요(西大寺会陽(はだか祭り))
이 축제는 490년의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축제로 일본의 3대 기제(奇祭) 가운데 하나이다. 사이다이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훈도시만 두른 채 본당의 창에서 떨어뜨린 2개의 호모쿠(宝木, 신기)를 뺏기 위해 격전을 벌이는 행사를 한다. 이 축제는 오카야마 현의 무형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일시: 2월 셋째주 토요일
레포츠
오카야마 사쿠슈무사시 C.C
♣코스개요
하리마, 미마사카, 이나바의 3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하리마는 평평하고 곧은 코스가 많아, OB에 주의를 기울여 공략하면 공격적 골프가 가능합니다. 미마사카 코스는 쳐올리기, 쳐내리기 등의 변화가 풍부한 홀이 많아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클럽안내
-클럽개설:1975년 10월 오픈
-캐 디:有
-코스규모:27H / 9,718Y / P108
-교 통 : 린야(林野)역에서 15분
신 오카야마 C.C |
♣코스개요구릉코스이지만 비교적 평평하고 페어웨이가 넓어 맘껏 샷을 할 수 있습니다. 코스는 자연조건을 최대한 살려 계곡넘기기, 내려치기, 연못넘기 등 전략성 또한 풍부합니다. 특히, 연못을 넣어서 만든 레이아웃은 절묘해서 5,6번 홀에서 묘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클럽안내 클럽개설:1974년 11월 27일 오픈 코스규모:18H / 6,157Y / P72 / 62만㎡ 교 통 : 오카야마역에서 25분 |
가볼만한곳
구라시키 미관지구 |
흰벽의 거리 풍경으로 유명한 곳으로 에도시대부터의 전통적인 창고 저택들과 다이쇼,쇼와초기의 서양풍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버드나무 가로수를 따라 흰 벽과 검은 기와의 저택이 이어져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매년 세계 각국에서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JR쿠라시키역에서 걸어서 관광할 수 있는 정도의 거리이다. 토산품점과 다양한 상점, 식당가가 즐비해 있다. |
일본 3대 정원의 하나, 3백년의 역사가 숨쉬는 ,,,,,,,,,,,,,,,,고라쿠엔 |
< 일본 3대 정원의 하나, 오카야마 고라쿠엔 > 오카야마 고라쿠엔은 오카야마번의 영주 이케다 쓰나마사가 가신인 쓰다 나가타다에게 명하여 1687년에 착공하여 1700년에 일단 완성된 정원입니다. 이후에도 영주들의 취향에 따라 다소 변화가 있었지만 에도 시대의 모습이 큰 변화없이 그대로 현재가지 전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정원에 대해서는 에도 시대의 옛 그림이나 이케다 가문의 기록, 문서 등에 다수 남아 있어 그 역사적인 변천도 살펴볼 수 있는, 지방에 있는 정원으로서는 매우 드문 다이묘(영주)정원입니다. 고라쿠엔 정원은 일찍이 영주가 저양하는 장소, 빈객을 접대하는 장소로 사용되었으나 연중 한 때를 정하여 영지 내의 일반인들에게도 관람이 허락되었습니다. 1884년 오카야마현에 양도되어 정식으로 일반 공개가 되었습니다. 1934년의 수해, 제2차 세계대전 기간중에는 전화에 휩쓸려 큰 피해를 입기도 했지만 이케다 가문에 남겨진 옛 그림자료를 바탕으로 복구작업이 실시되었습니다. 1952년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특별 명승'으로 지정되었으며 후세에 길이 전할 역사적 문화유산으로 유지 관리되고 있습니다. 오카야마가 자랑하는 고라쿠엔 정원은 에도 시대를 대표하는 다이묘정원의 하나입니다. 엔요테이 정자와 노 전통극 무대를 중심으로 한 정자들과 정원 곳곳에 산대해 있는 다실과 사당에는 번의 역대 영주들의 아련한 추억이 베어 있습니다. 넓은 잔디밭, 연못, 인공 조산 그리고 다실 등은 정원의 산책로, 수로와 잘 조화를 이루어 천천히 걸으면서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하는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임천회유(林泉回遊式)정원입니다. 1. 엔요테이 정자 2. 노 전통극 무대 3. 니시키가오카 언덕 4. 가요노이케 연못 5. 지조도 사당 6. 오후나이리 유적터 7. 렌치켄 정자 8. 유이신잔 산 9. 류텐 정자 10. 야쓰하시 다리 11. 가코노이케 연못 12. 차소도 다실 13. 매화림 14. 치시오노모리 숲 15. 정전과 정전의 연꽃 16. 차밭 17. 지겐도 불당 18. 사와노이케 연못 19. 학 사육장(두루미) 20. 승마장, 궁술장 < 개원 시간 > - 4월1일~9월30일 오전 7시30분~오후 6시 - 10월1일~3월31일 오전 8시~오후 5시 < 교통 액세스 > - 오카야마IC에서 자동차로 15분 - JR 오카야마역에서 도보 25분 - 시내전차 히가시야마행 시로시타역 하차 - 시내버스로 '고라쿠엔마에' 하차 (재) 오카야마현 향토문화재단 오카야마 고라쿠엔 우편번호 703-8257 오카야마시 고라쿠엔 1-5 Tel.086-272-1148 Fax.086-272-1147 Homepage : http://www.okayama-korakuen.jp/ |
역사를 전하는 유명한 ,,,,,,,,,,,,,,,,,오카야마 성 |
역사를 전하는 유명한 성 1597년 豊臣五大老의 한 명인 宇喜多秀家가 축성 한 오카야마성(岡山城) 삼중 6층으로 이뤄진 당당한 천수각은 오다 노부나가의 아즈치성 천주각을 본따서 쌓아 올려졌다고 전해져 전국적으로도 드문 5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다. 세키가하라 전투 이전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전하는 귀중한 천수각이다. 또, 당시는 축성 기술의 발달이 현저한 시기로, 오카야마성은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오사카성, 모리 데루모토의 히로시마성과 함께 근세 성곽의 선구로 유명하다. 전쟁 전에 국보였던 천수각은 전쟁중에 소실되었고, 현재는 복원되어진 상태이다. |
오쿠쓰 온천
오카야마와 카가와를 연결하는 9.4km의 길이를 자랑하는,,,,, 세토하시(瀨戶大橋) |
주코쿠(中國)와 시코쿠(四國)의 연결고리로서 1988년 4월에 개통되었고, 오카야마현의 구라시키와 가가와(香川)현 사이의 5개섬을 6개의 다리로 연결하고 있다.다리가 완성되기까지는 9년7개월의 시간과 1조엔이 넘는 공사비가 들었다고 하며, 최근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세토내해 굴지의 전망지인 와슈잔에서는 세토 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새하얀 낭만의 다리라고도 불리우는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다리이다 |
유바라 온천
유바라(湯原)온천은 마니와시(真庭市)에 위치해 있으며, 서(西)일본 최고의 노천온천으로 유바라(湯原)댐 바로 밑에 위치한 모래온천탕(砂湯)이 유명하다. 또한 '유바라'라는 이름은 마가(真賀), 아시(足), 고료쿠(郷緑), 시모유바라(下湯原) 온천을 통틀어서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이 온천은 류마티즘과 신경통,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온천수를 마시면 위장병과 당뇨에도 효과가 좋다고 한다. 야외의 운치를 느끼며 모래온천을 즐겨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 곳의 온천여관 중에서는 히마와리칸(ひまわり館-해바라기 관)이 가장 유명한데 저지우유로 만든 특산품을 볼 수 있으며, 노천온천 중에는 드물기는 하지만 애완동물 전용온천도 운영되고 있다. 찾아가는길:간사이(関西) 공항에서 차로 3시간 30분 오카야마(岡山) 공항에서 차로 1시간 |
유노고 온천
사기온천(鷺湯)이라고 불려서인지 유노고 온천에서는 사기온천관(鷺温泉館)이 가장 유명하며 도노유(動の湯), 세노유(静の湯) 등에서는 여러가지 온천시설(사우나, 노천온천 등등)을 즐길 수 있다. 소화기계통 질환과 신경통, 부인병,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찾아가는길:간사이(関西) 공항에서 차로 3시간 오카야마(岡山) 공항에서 차로 1시간 10분 |
비오스노오카 |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비오스노오카는 오키나와 동식물원이다. 또한 가축을 사육하고 있어서 미니돼지, 물소, 염소등이 있다. 원내의 구성은 각기 다른 테마로 아름다운 정원이 갖춰져 있다. 비오스노오카에는 또 아름다운 연못이 흐르며 숲이 물에 둘러쌓여있어서 ,수조(鳥)를 비롯해서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호수는 인공호수로 수심이 약 5m에 길이가 500m 달한다. 배를 타고 관광할 수있다. 그 외에 나무로 만들어놓은 놀이터와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수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으며, 숲으로 둘러쌓인 미로, 가든센터, 식당과 레스토랑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나하공항에서 차로 약 60분정도 소요된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다. |
21세기의 살아있는 미술관 ',,,,,,,,,,,,,,,오하라 미술관(大原美術館)' |
쿠라시키를 기반으로 하여 폭넓게 활약한 사업가이자 미술품 수집가였던 오하라 마고사부로(大原孫三郎)가 화가인 고지마 도라지로(児島虎次郎)를 기념하여 쇼와 5년(1930년)에 설립한 일본 최초의 서양 중심의 사립 미술관이다. 미술에 대해서 남다른 재능과 안목을 지닌 그의 친구 호라지로와 함께 세번에 걸친 유럽 방문을 통하여 현재 오하라 미술관의 핵심 작품들이라 할 수 있는 고갱, 모네, 마티즈 등의 유명 작품들을 수집하였고, 그 외에도 중국, 이집트까지 진출하여 동서 고금을 망라한 다양한 작품을 수집하여 오늘날 가장 독특한 개성이 묻어있는 미술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하라 미술관은 작품 관람 외에도 미술관과 IT 기술의 접목으로 원격 교육을 진행하며, 매년 여름에는 미술 강좌나 세계적인 음악가를 초대하여 갤러리 콘서트를 여는 등 21세기의 살아있는 미술관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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