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우리 동요의 노랫말을 이렇게 트집잡은 글이 있네요.
*^^*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이건 현대의 각박한 사회를 조장하며
개인주의, 이기주의를 양성.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무조건 새 물건이 좋다는 관념을 심어주어 지나친 과소비 풍조를 조장하는 노래.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누나에게 돌을 던지자는 선동적인 내용으로,
아동의 폭력성을 증대시키고, 대상을 누나로 잡아 연장자에 대한
공경심을 없애고 있으며, 또한 여성학대를
권장하고 있음.
♬아침 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가뜩이나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마당이 있는 집이 좋다는 생각을 주입, 땅값 상승에 한몫하고 있으며,
주상복합 아파트같은 부동산 투기의 주요 원인이 됨.
♬아빠가 출근할 때 뽀뽀뽀
아동이 아빠에게 뽀뽀를 하라는
내용으로, 아동의 변태적 성욕 증진, 로리증가, 남성 아동일 경우
트랜스젠더로의 성전환자 증가 원인이 됨.
♬반짝 반짝 작은별
별이 작다는 왜곡된 진리 전달
아동에게 과학의 상식을 벗어나는 내용.
♬아침에 일어나서 Good Morning
한국인 어린아이가
일어나자 마자 하는 소리가 영어임. 올바른 국민의식 저하.
외국물이 좋다는 가치관을 심겨줌. 한국어에 대한 자긍심이 떨어짐. 어른에게 존댓말의 개념없는 영어로
인사를 하게 됨으로써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저하시킬 여지가 있음. 또한 조기 유학 풍토를 조성함.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살금살금 다가가서 구름모자 벗겨오네
어른을 놀림으로써 공경심을 저하,
도둑질이 올바른 것인양 가르침.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아이들을
외모 지상주의로 내몰고 있음.
ㅋㅋㅋ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그냥 흥겹다는 생각외에 아무 생각없구만
행복이란,
마음속에 만들어 놓고
혼자 들여다 보며
가만히
웃음 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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