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움트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여 나를 만나고 싶다면....
복권 한장 사가지고 오실 수 있나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일등 한번만 하자...
하고 많은 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 테지만....
기왕이면 내가 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는 ......ㅋ ...

 

행운이 넘치는 만남으로 통해 .
복스럽게 생긴 연인들과 취미생활도 즐기며...
더 좋은 시간을 만들어 맛나게 잘먹고 잘 지내며.
하루하루를 보람 있게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서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주말 연휴 야외 나들이 준비..

 

하늘 천정 다락방과 베란다 테이블이 있는 통나무집에서 직접 요리하여 맛보는  바베큐..

 

여기에 펄펄 끊는 된장국까지..

헛튼 얘기는 아니고요 장소는 당연히 예약을 해놓았죠.

어쨋든 떠날 겁니다.

흐르는 곡은 Styx의 Show Me Th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