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루를 열며..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아는 것은 지식이나

나를 아는 것은 진정한 지혜입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은 관용이나

나를 용서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입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이나

나를 이해하는 것은 내가 진정 성숙해졌다는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자선 행위에 속하지만

나를 돕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선행입니다.

 

다른 사람을 향해 웃는 것은 작은 친절이나

나 자신을 향해 웃는 것은 마음으로 우러나온 기쁨입니다.

 

다른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은 정직이나

나를 속이지 않음은 진정한 믿음입니다.

 

다른 사람을 인정해 주는 것은 인격이나

나 자신을 인정해 주는 것은 진정한 행복이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것은 힘이나

나를 다스림은 진정한 능력입니다.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것은 화목이나

나 자신과 더불어 사는 것은 진정한 평화입니다.

 

건강한 자아상은..

남이 나를 평가하는 것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나와 친밀해지는 데서 시작합니다.

 

 

- '자아상, 건강해야 합니다.' 중에서... -

 

 

 

 

변화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경향이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 보세요.

 

입버릇처럼 하게 되는 말들.
“에이! 바보같이!”
“한심한 녀셕!”
얼마나 자주 자기자신에게
이런 말들을 되풀이하고 있나요?

 

나라는 존재는 실상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의 아이덴티티로 이루어져 있지요
이런 여러 자신이 서로 싸우고 다투게 되면
그렇게 일그러진 자아상 속에서
더욱 에너지를 소모하고 힘겨워 하게 됩니다.

 

그러니 마음 들지 않는 내가 있다 하더라도
비난하기 보다는
그런 나조차도 포용하고 격려해주고
사랑해주기를 먼저 하세요.

 

그렇게 자신에 대한 사랑 속에서 변화는
마치 봄날 햇살 속에 녹아 내리는
강물처럼 시작됩니다.
다그치고 밀어붙이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박해 속에서
진정한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는 일어나기 힘이 듭니다.

 

변화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스스로를 비난하기를 그치는 일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인 것입니다.

 

- 전용석 님의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중에서... -

 

 

..^^..

 

( Vincent - Don Mclean )

출처 : 산골소년의 소소한 이야기

글쓴이 : 산골소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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