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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 조용필의 '21세기가 나를..'에서 처럼 본문

Welcome to green life/ + 네!! 저는..요?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 조용필의 '21세기가 나를..'에서 처럼

김민섭 [Dr. rafael] 2020. 2. 4. 19:58

(큰 집회뿐만 아니라 6.25 이것도 역사속 어제에 속하는..)

 어제 그대   찾은 것은 무엇 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 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 __ 가? 

 

     계속해서 킬로만자로의 표범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그겨울의 찻집,상처,꿈, 이선희의 제이,눈이 내리네 등도 함께 들어보며,

                                                                                                               이 시각  


                                                                       그만 이런 곳에 위치해도 좋으련만..(혼잣말)

                                 헌데 정치(政治) 대체 나는.. (아니 는, 그들은) 어쩌자는 생각이었을까?

                                                                                                            그런데 정치든 뭐든 나는


   KOREA 평양로!  세계로!  




평양 [Pacific Ocean, 平洋] 평양 남극대륙에서부터 북쪽으로 뻗어 있는 3개의 대양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면적은 약 1억 6,525만㎢에 이른다.

그래서평양 차지하고 있는 면적은 지구표면의 1/3에 해당하며, 지구의 총 육지면적보다 더 광활하다. 



태평양 돌핀스 수도권, 특히 경기(수원) 인천 강원(원주)을 홈구장으로 둔 야구팀이기도 하다. 

그 안에 사람들은 야구장에서 "경기"현잰 김하성라고 열호하기도 했다. 그런데 나도..경기 출신이며 화성 출신이며  김씨이기도 했다

/마침내 홈런이 터졌다. 일순간 온 몸에 전율이 흐르기 시작한다. 소름이 돋는다. 

      

운좋게도 평양(A.Pacific)에서 매니저였고, 성균관 UNIV에선 평점4.33/4.5 , CHA 의과대에선 평점4.40/4.5

이윽고 연구소장 R&D Director겸 초빙교수 Professor로서, 상무이사 또는 부사장 Vice President 로서 초록별 그린

라이프 (아래 블로그 이미지), 국책과제 산업혁신기술 등 평가위원회(위원장에도 피선) 선정 평가업무에도 참여 시작



한반도 GREEN INNOBIZ 초록별 그린 이노베이션 남한 뿐만아니라 북한 평양에도 ,GREEN LIFE에 이르기까지, 근데

 Green Innovation System(GIS)에는 나의 Bio-Technology(BT)와 Preventive Medicine(PM)도 포함한다.


이렇듯 제가 은연중 암시하고 있던 그린 이노베이션 시스템 (GIS) 에는 생명공학 (BT) 기술예방의학 (PM) 체계

녹아 있는 것으로 이러한 발상과 이력을 갖고 절박한 심정으로  블로그를 기획, 하나 둘  채워나가기 시작하였고

 


이런 이미지들로 구체화할 수 있게 된 날도 바로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개설 후  오래지 않은 시간이 흐른 뒤였는데

내 자신 미력하여, 그런 연유로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중에 뭔가는 진행되어 결실을 보는것도 있지 않을까?

하겠지만..

 

또 제수원 모임에선 별명이 "정열"이기도 한데 가사 그대로 정열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나?

하는 물음에도 충격적인 핵무력/자연재해/신종 전염병 등을 접하고 보면 그렇지만도 않을것같다는

그러나 문제인식의 대전환 - 새옹지마, 전화위복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초록별 그린 라이프


컨텐츠 게시 이력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수 없잖아.. 본 게시글 입력 및 게시일 2013년 6월 25일

혼의 소리 공연 실황 및 호수 전경 사진 추가 및 게시일 2016년 12월 2


본인 사진 추가 및 게시일 2017년 4월 8일

 

                               이곡 '바람의 노래' 추가 및 게시일 2018년 2월 27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두를 사랑하겠네..

 

그런데 사스, 메르스 이젠 코로나19까지..

현재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래서 다시 업데이트 게시 2020년 2월 4일


그러나 현 위치에서는 크게 기여할 수 없는


(오래전부터) 기업 소속 바이오 제약 의약외품 화장품 연구소장겸

산학연 국책과제 혁신기술 평가위원 또는 (위원장)겸

바이오공학 및 마케팅 전공학과 겸임 교수 이며

(이미 2,30년전에 암 바이러스 Real Time PCR검사 기법) 유전공학

대학원에 이어 (21세기 감염 등) 예방의학 및 대체의학 대학원도

최우등 성적으로 졸업한 의학박사 김 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