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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차박을 위해 준비해놓은 것 (1) -> 야외 차박 텐트 등 캠핑카 용품 / 리뷰 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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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을 위해 준비해놓은 것 (1) -> 야외 차박 텐트 등 캠핑카 용품 / 리뷰 글

김민섭 [Dr. rafael] 2018. 5. 19. 20:08

펼치면 이렇게 되는 건데요


이번엔 사용해 볼까? 차량용 매트와 텐트, 타프 등도 꺼내놓고 리허셜중이네요.


매트는 인공 라텍스로 상당히 푹신한데 시트에도 고정할 수 있도록 돼있고

또, 야외에 모기가 많아도 유리창을 열 수 있도록 방충망도 준비해 뒀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차박 텐트와 타프를 친 모습입니당 (공급자 사진 캡쳐)



실제로 얼마 전 죽전 배수지 공원에서..  다른 건 펴보지 못하고

제 애마에 텐트만 친 모습이. 캠핑카로 변신한 듯 괜찮죠?



사람이 들어가 있는 모습 (퍼온 사진) 인데요.


전 내부를 넓게 쓰기 위해 루프 박스까지 올렸는데 아직 사용을 못해봤네요.

휴양림 원목집이나 펜션, 호텔 등은 이용해도 아직 야외에서 숙박할 준비가 부족한 것인지 ㅠㅠ



------------------------------------------ 실제 차박 텐트 사용 사례 ------------------------------------------


외국의 사례 a)-1 그늘막 & 방충망 설치시


외국의 사례 a)-2 차량 내부 - 뒷좌석을 제끼면 이렇게 됨 / 이 차에는 유리창 방충망은 하지 않은 듯




외국의 사례 b) 좋긴한데 이렇게 캐라반 등 무거운걸 달면 연비가 나빠질거구.

동일 차량인데 제가 평소 연비로 리터당 30Km이상 주행하고 있다는 건 아시죠?


타루를 펼치면 이렇게 돼요. 공장에 가서 차량 내부나 바깥 바닥에 깔 푹신한 매트까지

모두 장만해 놓았네요.  가운데 공간엔 테이블 세트를 놓으면 딱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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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 그린 라이프

/ 의학박사 김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