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든 지구온난화의 저주] 시베리아 좀비 박테리아도 깨워, 미국과 아시아 등 중위도 국가에 열돔 현상, 우리나라 도시에는 열섬 현상까지..

<지구온난화의 최근 현상>

1. 언 땅 녹는 시베리아, 동물의 사체에 잠자던 박테리아 병균 포자도  깨워 .. 사망률 높은 탄저균 인간에 전염, 죽음의 공포 현실화

2. 미국과 아시아, 유럽 등 중위도 국가에 열돔 현상 장기화 .. 열기를 흡수한 온실가스와 기압골에 공기순환 막혀 무더운 날씨 지속

3. 우리나라 등 도시화 국가에는 열섬 현상까지 장기화 .. 뜨거워진 아스팔트와 고층 시멘트 숲 사이 열기, 고농도의 온실가스에 흡수

                                                                                  좀처럼 순환되지 않고 밤에도 쉽게 식지 않아 열대야까지 장시간 지속

4. 한국, 중국 등 자동차 배기가스와 자외선 만나 분해된 오존 생성 .. 잦은 오존 주의보, 미세먼지와 함께 폐에 유입, 건강 위협

5. 직사광선과 가뭄에 타들어가는 지구.. 사막화와 미세먼지 황사 등

<지구온난화의 일반적인 원인>

1. 이산화탄소, 프레온 가스, 배기가스, 매연 등 온실가스(층)은 증가 -> 2. 자외선을 막아주는 성층권 오존층은 소실 -> 3. 지구

   표면,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 특히 자외선 UVB와 UVC  -> 4. 지표면의 온도 증가 -> 5. 대기권 공기중의 온도 증가

<지구온난화의 가속화 원인>

1. 점점 도달량이 많아지는 자외선(태양광선) -> 2. 완충역할을 했던 북태평양과 대서양 등의 바닷물에 흡수된 열기마저 포화상태

   임박, 분출 시작 -> 3. 국지적 열돔 현상, 전지구적으로 확산 -> 4. 열대, 아열대 기후대 증가, 지구 온난화 가속

*.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2050년까지 화석연료 대체 못하면 인류 생존 어려워

In The Year 2525 - Jane Rossi In the year 2525

그런데 지금 당장 온실가스 줄여나가지 않으면

2525년까지 볼 수도 없어..

하루 1%씩만 개선해 나가도 1년이면?

2016년 8월 5일 최초입력

2016년 8월 13일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