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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대학 게시판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본문
뭐가 붙어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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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 보니 OO학과 이름 OOO.. 내 이름 석 자가 눈에 들어왔다.
미국 시카고 대학원(석사과정) 유학 장학생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였다
드디어 전과목 A+만 맡다가.. 미국 대학과의 자매결혼 소식으로 좌절을 딪고
야심차게 준비하여 1,2차 선발 고사를 통과한지라 마음이 뿌듯했다.
Chicago - Hard To Say I'm Sorry (stereo sound)
그러나 난 유학을 가지 않았다.
취업된 회사(연구소)에 몸담고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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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왜 그랬는지.. 나도. 누구도..
잘 모르기에 허망하게 산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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