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스크랩] `작년 수능 만점 7명 서울의대行`..올해 또 반복될까? 본문

Our issu.&New thinking/+3)사회문화전반

[스크랩] `작년 수능 만점 7명 서울의대行`..올해 또 반복될까?

김민섭 [Dr. rafael] 2016. 11. 8. 12:04
`작년 수능 만점 7명 서울의대行`..올해 또 반복될까?
http://v.media.daum.net/v/20161108060402185

출처 :  [미디어다음] 복지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의대·치대·한의대 쏠림 현상 더 심해져
성균관 의대 논술우수자 전형 288.8대 1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와 치대, 한의대 선호가 식을 줄을 모른다. 2017학년 수시모집을 하는 전국 36개 의대와 10개 치대, 11개 한의대를 살펴보면 지원자가 전 학년보다 1만 697명이나 늘어났다. 의대가 6440명, 치대 2251명, 한의대 2006명 증가다. 의대 평균 경쟁률은 2016학년 33.46에서 2017학년 34.45로 올랐고 치대는 18.04에서 23.17로, 한의대는 22.76에서 26.86으로 상승했다.
 

대학별로는 인하대 의대가 103.05에서 155.46으로 대폭 상승했다. 다만 중앙대 의대는 모집 인원이 28명에서 56명으로 두 배가 돼 경쟁률이 114.82에서 73.77로 낮아졌다. 전국 의대 최고 경쟁률은 성균관대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288.80을 기록했다. 치대 최고 경쟁률은 경희대 논술우수자 110.29, 한의대 최고 역시 경희대 논술우수자 140.75가 차지했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앞둔 7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에서 고3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이공계 처우 개선 없이는 기초과학 분야 우수 인재 난항 겪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