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조직도/ 개편 목적을 무색하게 만든 유병언 일파의 세월호 침몰사건과 최순실 일파의 국정 개입사건/ 그 시각차이에 따른 현 시국 상황

 세월호 사건전 박근혜 정부

정부조직 개편

부처상황

15부2처18청에서 2개부(部) 늘린 17부3처17청으로 확정

주요내용

부처이름	변경내용	신임 장관/처장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과학을 통해 창조경제의 기반을 구축 하기 위해 신설	-
해양수산부	급변하는 해양질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 (해양경찰청)	-
경제부총리제	국내외 경제위기을 극복하고, 경제부흥을 이끌기 위해 신설	-
산업통상자원부	외교통상부의 통상기능을 지식경제부로 이관하여 지식경제부를 산업통상자원부로 개편	-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의 먹거리 안전관리를 일원화하기 위해 총리소속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	-
교육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개편	-
안전행정부	행정안전부에서 개편	-
국토교통부	국토해양부에서 개편	-
농림축산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개편	-
특임장관실	폐지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폐지

  

  정부 출범과 더불어 해양수산부를 승격시켰으나 세월호사건 발생과 해양경찰(청)의 초등대처 미흡으로

함께 질타 당하는 박 대통령 / 인신공양을 위해 고의침몰 시켰다는 음모론까지 제기당했음 

 세월호 사건후 박근혜 정부

이른바 '세월호 3법'으로 불리는 세월호특별법 제정안·정부조직법 개정안·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제정안) 의 내용과 함께

여야 합의로 정부조직 개편.

그래서..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를 신설하고 우여곡절 끝에 김영란법까지 시행하게 되었으나

친분을 앞세워 전횡을 일삼은 최순실 일파의 국정개입 사건이 대통령이 주도했다고 인식되고

만천하에 주범으로 입건되어 청와대와 대통령 본인 또한 함께 좌초하는 신세에 직면

(출처: 다음 아고라 경제면 캡쳐 사진)

2014년 5월 11일에 이미 청와대가 침몰하는 사진이 게재되었다는 사실.

 현 시국, 현 정국 상황도 바로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