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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구하라? 此外更何求 차외경하구 이밖에 또 무엇을 구하리오 杜甫 두보의 시 江村 강촌에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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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此外更何求 차외경하구 이밖에 또 무엇을 구하리오 杜甫 두보의 시 江村 강촌에서

김민섭 [Dr. rafael] 2018. 9. 13. 20:00

ㅋㅎ 微軀此外更何求(미구차외경하구)의 微軀(미구, 하찮은 이 내몸)는 아직 아닌 관계로 생략하고 此外更何求 차외경하구



지난 12월말 주문해서 3월에 입수, 런칭한 국내에 단 하나뿐인 Class IV 로잉 보드와 (카약의 경우 아래 처럼 이용)





Whitewater Rating: Suitable up to Class IV


지난 5월에 입수, 대청호에 런칭한 또 다른 다용도 래프팅 및 피싱 카약


앞뒤 벨트 및 거치대 길이 미리 맞춰 놓으면 실전 조립에서 편하지 않을까? /

136 Kg 범위내 추가 승선 또는 적재시 적당한 위치는? /

보조배 (추가 부력) 부착시 패들링은? 220cm, 230cm 패들중 긴 걸로 사용


미니 펌프와 음료외 보트에 항시 휴대해야 하는 건? 응급시 사용 방법은? /

이동 및 보관, Inflation 및 Deflaton 깔끔하게 하기 /

매뉴얼 다시 읽어보고 몸에 맞게 세팅해 놓기


호수,강 바다 뿐만아니라 Class 3 급류최적화되어 있는 선체에

낚시도 할 수 있도록 설비되어 있는 본 카약으로

어느 수준까지 안전하게 할 수 있을지.. /


추가로 준비하거나 연습해야 할 건? / 급류시 헬멧, UV 물안경, 얼굴보호 마스크 등

이 사람의 경우 전복시엔 패들이 아니라 보트와 패들을 신속히 붙잡아 써야 하기에

패들 리쉬 (선체에 패들을 연결할 약 1M 코일 끈) 보트 리쉬

(선체에 몸, 구명조끼 하단을 연결할 약 10M 코일 끈) 가 필요해보임

또 이번에 조립 런칭한 이것은 시트 위치를 조금 당겨 앉으면 롤링에 좀 더 안전하지 않을까? /

 C-Tug는 후미에, 항해시는 바퀴를 올려서 고정하면 좀 더 안전하고 빠르게 가지 않을까?

그럴 때 Side Wing (보조배 튜브)도 도움이 될까?

 

이에 다음 런칭때는 아웃리거에 러더까지 갖춘 sailing kit 까지 장착 운용!!!



지금까지 구해 놓은 것들


1. SUP 패들보드 12Kg (미국 브랜드) 1정


2. 스트레잇엣지 앵글러 카약 24Kg (미국 브랜드) 1정



3. 385FT 패스트트랙 FISH 보트 1~3인용 30Kg (국산 + 미국 브랜드) 1정


+ 호환형 Quick 로잉 세트 & Fishing 세트 2종
+ 호환형 Upwind 세일링, Downwind 세일링 세트 각 1종
+ 선상휴대 스포츠음료, 간편식량, 캠핑, 낚시용품 등 다수
+ 접이식 카트, 핸드 펌프, 풋 펌프, 풍닻, 닻 등 다수
+ 겨울용 드라이슈트, 구명복외 셀프레스큐 용품  다수

그외 이 모든 것 실고 이동 및 런칭, 차박이 가능한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