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영화] 아바타 AVATAR - 최우수 작품상 본문
주인공 '제이크 설리'와 그의 아바타, 그리고 자연 그대로의 기회의 땅 판도라 행성
제이크 설리와 배양되고 있는 그의 아바타
그레이스 박사와 교감을 이루다
'두다리를 다시 갖게 될거야'라고 말하는 쿼리치 대령과 제이크 설리
제이크 설리와 그 일행
바이오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제이크 설리의 아바타
족장의 외동 딸 네이트리
네이트리에게 행성에서 나비족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제이크 설리의 아바타와 네이트리 서로 사랑을 확인하나 그를 오해하여 죽이려고도 한다.
[제이크 설리]
그리고 나비족 생활을 하게되면서 이크란을 타게되어 부족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에와와 교감하면서 네이트리와도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나비족에게 점점 동화되어가나 회사의 중력의 감독하에 인간들은 나비족을 침략한다. 제이크 설리는 불도저를 막기 위해서 돌로 카메라를 부수나 어쩔 수 없이 네이티리와 도망치고 전쟁을 주장하는 나비족들을 그레이스 박사와 설득하려던 찰나, 제이크 설리의 돌팔매질에 열받은 퀘리치 대령이 강제로 아바타의 접속을 끊어서 결국 구속된다. 그레이스 박사는 판도라에 있는 생물들은 서로 공동체로 의사소통을 한다며 이것이야말로 언옵타늄보다 더 위대하고 중요한 발견이라고하나, 회사의 중역과 군인들은 코웃음을 치며 무시한다. 그리고 제이크 형이 남긴 영상 '나비족은 우리들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절대 설득 할 수가 없다.라는 말을 근거삼아 쿼리치 대령이 나비족의 침략을 주장한다. 하지만 제이크는 죄 없는 이들을 죽게 할 수는 없다고 하며 회사 중역에게 호소하여 단 1시간의 설득시간을 얻어 다시 아바타에 접속하여 마지막으로 나비족을 설득하려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상황이 올 줄 알고 있었냐는 네이티리의 말에 자신의 스파이 노릇을 고백하여 네이티리를 비롯하여 나비족들은 그에게 실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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