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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나의20년 23, 산 정상에 서서 - 삶이란 때론 배고픈 것이다! 새옹지마의 고사와도 같이..
삶이란 절반의 눈물과 나머지는 삶에 대한 지극한 갈구의 교차점 그 교차점에서 오늘도 나는 취한다. 그런데 배고픈 상태라면 축복받은 사람일지도 모른다.. 뭔가를 이루려는 데 돈이 부족한가? 그러면 당신은 ‘배가 고픈’ 사람이다. 시간이 부족한가? 그렇다면 당신은 ‘배가 고픈’ ..
Welcome to green life/ + 네!! 저는..요?
2011. 8. 5.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