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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외사랑 (2)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아! 열정 하나로 살아온 세월인데.. 아직도 반쪽 사랑인가?
미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라.. 다다를 수 없는.. 꿈같은 길이라.. 주저앉아.. 달래도 보지만.. 다짐하며.. 참아도 보지만.. 사랑은 이미.. 미쳐버린 가슴이라.. 세상은 온통.. 너에게 가는 길이라.. 눈을 가려도.. 길을 막아도.. 가슴에는 온통.. 너를 찾는 나뿐인 걸.. 그래서 오늘도 흐르..
Welcome to green life/+ 국경일 등에
2012. 1. 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