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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어제 깜짝 다녀온 곳 -> 충북 울고넘는 박달재, 번지없는 주막, 나그네 설움, 청춘고백 / 노래는 이미자, 나훈아
박달재 입구 어?~ 냇게 왜 여기 서있지? 푸하하ㅎㅎ 추운 겨울이라면 화롯가에서 노가리 굽고 밀떡과 흰떡도 구워 막걸리 기울이며 2인 콘서트 젊은 Medley를 연출하고 싶어라 Title: 울고넘는 박달재, 번지없는 주막, 나그네 설움, 청춘고백 Artists: 이미자.I Mi Ja & 나훈아.Na Hu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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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