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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여기는 제가 살고 있는 "죽전 누리에뜰 (2007년 작, Penthouse, 전용공간 42평 Home) 야경 임돠.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호숫가 파라다이스와 같은 신세계가 됩니다. 어서오세요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입니다 행복이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얄궂게 폄하를 당하더라도 마음속에 만들어 놓고 , 혼자 들여다 보며 가만히 웃음짓는 것이라고도 합니다만 함께하면 더 좋은 곳 죽전 누리에..
Welcome to green life/초록:별의 공간에 환영합니다
2017. 6. 25. 22:00
짐승들도 요로코롬.. 명절이라 즐겁고, 만나서 더 반갑고...
우와~ 짐승들도 요로코롬.. 그런데 아무리 반갑더라도 말은 조심하는게...ㅋㅋ 배경음악- 경쾌한 댄싱음악- 아라리가낫네
Welcome to green life/+ 민속절 등에
2012. 1. 22. 07:47
같은 하늘 아래 살아도 ...
같은 하늘 아래 살아도 결코 만날 수 없는 사이도 있다? 없다? ................................................. ............................................. .......................................... ....................................... 있다!.... 왜, 소문난 잔치상에는 먹을게 없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래서 만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
Our issu.&New thinking/+5)이슈논평전반
2010. 6. 1.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