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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새롭게 시작한 것은 트라이더를 자유 자재로 타는 것 본문
My Prep.for green life/+대체의학->뷰티힐링생활
건강을 위해 새롭게 시작한 것은 트라이더를 자유 자재로 타는 것
김민섭 [Dr. rafael] 2010. 10. 18. 12:39
시중의 트라이더
트라이더는 양발을 벌렸다 좁혔다 해야 가속이 붙거든요.
어제 밤 공원에서 타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체중을 이겨야 하는데 다리를 벌렸다 좁혔다 하는 것이...
일단 균형은 잡았는데 오르막에서는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간신히 적응해가고 있어요.
제 약점이 들어난 듯...ㅋㅋㅋ
- 이게 바로 얼마전 싸이클과 함께 거금주고 산 것 -
주행시는 발광이 되고 싸이즈를 조절하여 어른도 탈 수 있는...
거친 야외에선 안전 헬멧까지...
이걸 차 트렁크에 갖고 다녀요.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재미도 있지만 다리도 튼튼하게 되겠지요.
- 이건 인터넷 쇼핑몰 광고 이미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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