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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꼭! 이렇게 해봐야 직성이 풀리나... 본문
예수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는 토마스
너희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도 않고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것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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