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가나다라마바사... 글짓기 본문

Welcome to green life/+ 운 띄워보기

가나다라마바사... 글짓기

김민섭 [Dr. rafael] 2010. 12. 25. 18:21

 

 

 

 

 

 

 

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의 빈자리가 외로워 보이는건 소중한 친구들 때문입니다.

른 사람이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자신의 또 다른 행운입니다.

일락의 향기와 같은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음속 깊이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라볼수록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랑 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더 빛나는 것이 우정입니다.

무런 말 하지 않아도 함께 하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신보다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은 배려입니다.

가운 겨울이 춥지 않은것은 당신의 따뜻함 때문입니다.

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은 설레임입니다.

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나의 마음입니다.

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기다림입니다.

얀 종이위에 쓰고 지금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가나다라마바사 - 송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