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Visitor 30만명 돌파 기념} 하고픈 말, 듣고픈 말

 

 

 

 

 

 

당차게 달려온 지구별 초록별 소풍길

신명나는 날들로만 가득채워

이승과의 손 놓을때 미련이 없도록

머뭇거림없이 사랑도 초록별과 그린라이프 

   울님들과 사랑도 해보리

 

문지방 넘어서는 웃음소리 가득 가득

자리 자리마다 고운 인연의 흔적을 만들어

리라꽃 피는날 향기 담고서 님 마중 가리라

는다고 하는 그리움 비우려

 

아직은 서투른 발걸음으로 머문자리를 맴돌지만

름늠한 발걸음 하는날 올거라 믿으며

답습하듯 오늘도 울님들과 모남이 없게 섞어보려 한다

습한마음은 선선한 바람에 말리고서

 

니나 나나 다같이 어우러져 뒹굴면 좋을세상

다행스럽게도 밀어냄이 없어 초록별과 그린라이프를

   오랫동안 사모할것 같다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당신이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

모든님들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흐르는 곡은 이선희의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