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알고 지내실래요? 제가 생각하는 친구는...

 

(이순신 장군 공원에서)

 

 

좋은 친구는 언제나 힘이 된다

 비슷한 의미로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10대 명언중 하나) 

  

 

(친구야 힘내!!!) 

 

 

  여기서 친구란 기존에 이미 형성된 죽마고우도  있겠고

 

현재 나의 위치에서 새롭게 형성된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친구에 목말라 하곤 합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랑 새로운 친구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나이는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말만 통하면 되구요.

 

단, 미성년자는 사양합니다. 하하하(이건 웃으라고...)

 

아 참! 학교 공부나 고충 상담은 해드릴 수도 있겠네요.

 

제가 영어, 수학 강사도 해본 적이 있어서...

  

현재 교류하고 있는 친구들은 

 

이  블로그를 통해 좀 더 돈독해졌으면 좋겠구요.

 

On-line 교류가 Off-line 교류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랑 친구가 되시면

 

아니 저랑 얼굴을 알고 지내시면

 

연구개발, 비지니스 Networt, 취미, 기타 등등 좋은 일들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요.

 

좋은 조건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공유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성인군자라 하더라도

 

사정도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해주긴 어렵겠죠?

 

이왕이면 알고 지내는게 좋을 것 같은데

 

제 할 일도 바쁘다 보니...이만

 

2010. 4. 10.

 

- 김 민 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