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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 전쟁 기념] 분단 조국, 남북한 정치 비교.. 국민(인민)간 인식차 심각 본문
[6.25 한국 전쟁 기념] 분단 조국, 남북한 정치 비교.. 국민(인민)간 인식차 심각
김민섭 [Dr. rafael] 2011. 6. 25. 07:35
조국 근대화 시절.. 박정희 대통령 육성
(새로 올린 것, 남북이 통일되면 일본도 쉽게 넘볼 수 없을 것이고 이런 지도를 가질 수 있겠네요)
또 다시 침략 ? .. 조성모가 부른 다짐
소개글 | 각각의 체제가 지향하는 가치와 신념은 50년이 넘도록 국민들에게 내면화되어 남북한의 정치, 문화, 사회적인 의식 차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
본문요약 |
한반도가 분단된 이후로 , 남한과 북한은 서로 다른 이념을 내세우며 국가를 형성해 왔다. 남한의 정치체제는 한마디로 말하면 자유민주주의체제이다. 국민의 사상과 이념,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며 언론, 결사, 집회의 자유가 인정된다. 또한 , 국가권력은 입법, 행정, 사법의 3권 분립이 이미 건실한 토대를 구축했고, 국민은 민주선거와 평등 선거 등을 통해 대통령과 국회,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를 선출한다. 한마디로 현재 남한 정치체제의 주체는 국민이다. 국민의 허락이나 동의 없이는 어떠한 일도 수행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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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논문요약 |
참고자료 | 국정치학회 김유남, ‘한국정치학 50년’ 김택환 윤민봉, ‘한국정치의 문제 분석론’ 김창희, ‘북한 정치사회의 이해’ 이상우, ‘북한정치입문’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공저, ‘정치학의 이해’ 네이버 백과사전 |
키워드 | 남북한 정치체제, 남북한 정치문화, 남북정치체제, 남북정치문화 |
남북한 또는 북남간 각각의 체제가 지향하는 가치와 신념은
60년이 넘도록 국민 또는 인민들에게 내면화되어 남북한 또는
북남간 정치, 문화, 사회적인 의식 차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다른 한편, 현대사회에서 남한이든 북한이든 국제적으로도
기나긴 1인 장기 독재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지 않다.
그리고 남북한의 경제력과 삶의 질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터놓고 함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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