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오페라 "사랑의 묘약' 본문
도니젯티의 사랑의 묘약
아르헨티나 태생으로 루치아노 파바로티 이 후
맑고 깨끗한 고음처리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테너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Juan Diego Flores)가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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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eavens! Yes, I could, I could die!
I ask for nothing more, nothing.
Yes, I could die! Yes, I could die of love.
아무 것도 원하지 않고
오직 사랑을 위해서는 죽을 수도 있다고 하니...
사랑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값비싼 엉터리 "사랑의 묘약"을 사서라도 사랑을 얻기를 갈망하고 있으니
예나 지금이나 우리 인생에서 사랑이 차지하는 위치가 너무나 큰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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