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어느 가을 날의 수채화 본문
....
까치밥 몇 알 남은
감나무 꼭대기에
집 없는 참새들을
배경으로 앉혀놓고
갈길 먼 시월 상달이
수채화로 걸린다
(인용, 김 춘랑의 가을 수채화)
자연이 나에게 말하는 듯
Please don't say 'good-bye'
'☞ Click ! 하위 폴더 > '秀 문학과 서정 ' 카테고리의 다른 글
招 魂(초혼) 낭송 2 (0) | 2011.11.02 |
---|---|
招 魂(초혼) 낭송 1 (0) | 2011.11.02 |
이해인 시 라이브러리 (0) | 2011.10.20 |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0) | 2011.10.11 |
사랑에 대하여.. (0) | 2011.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