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현충일 기념] 고지전(高地戰)과 전선야곡, 노래 장면과 중국 네티즌 반응 첨부 본문

Welcome to green life/+ 국경일 등에

[현충일 기념] 고지전(高地戰)과 전선야곡, 노래 장면과 중국 네티즌 반응 첨부

김민섭 [Dr. rafael] 2017. 6. 6. 00:00

 




 

고지전 1953년 휴전을 앞둔 한국전쟁 막바지에 벌어진 치열한 고지 탈환을 둘러싼 전투를 그린, 대규모 전쟁 드라마.

국군과 인민군의 치열한 전투 상황 속에서 주인이 수십차례 뒤바뀌는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Aero.K)’를 담당하고 있는 악어부대원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보였던, 전쟁의 승리나 애국주의보다 지옥과도 같은 참혹한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지, 그 생존의 문제로 고뇌하는 병사들의 모습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비극, 그리고 반전을 강렬하게 그렸다. <공동경비구역 JSA>의 박상연 작가가 이번에도 특유의 미스터리 방식으로 진행하는 시나리오를, 데뷔작 <영화는 영화다><의형제>로 호평받은 장훈 감독이 연출한 이 전쟁 대작의 주인공에는 한국전쟁과 분단을 소재로 한 <웰컴 투 동막골>, <공동경비구역 JSA>의 신하균이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의 내통자를 조사하라는 임무를 받고 '악어중대'을 방문하게 되는 방첩대 중위 역할을 연기했고, 2008년 제대 후 영화 <백야행><초능력자>에 출연했던 고수가 2년 사이 이등병에서 중위로 진급하여 악어부대를 이끄는 용감무쌍한 전투 베테랑 중위로 나온다. 그외 연기파 배우 류승수가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병사들의 사기를 북돋워 주는 중사로, 장훈 감독의 이전 두 영화에 모두 출연하여 진가를 발휘한 고창석이 일제시절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북한 출신의 국군 병사로 나와 특유의 감초연기를 펼쳤고,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극찬을 받은 이제훈이 어린 나이에 초고속 승진을 했지만 가슴 속에 상처를 안고 사는 악어중대의 중대장으로 나온다. 특히 북한의 엘리트 장교 출신인 인민군 중대장으로 나온 류승룡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매력적이며, , <여배우들>의 김옥빈이 귀신같이 표적을 맞추는 이색적인 북한군 여성 저격수로 등장한다. 영화는 <태극기 휘날리며>식의 끈끈한 형제애를 넘어서, 지휘관이나 아군을 살해하고라도 무조건 살고보자식의 노골적인 생존주의를 내세워, 보는 이에 따라 의견이 엇갈리게 한다. 전쟁이라는 지옥과도 같은 참혹한 상황 앞에서 관객은 인간적인 면에서는 공감하더라도, 애국심과 충성심, 그리고 전우애라는 군인의 신분상 이 영화의 내용은 분명 보주주의자들에게 논란의 여지를 주고 있다.

 

1950.6.25.새벽5시, 선전포고도 없이 소련제 탱크 242대를 앞세우고 쳐들어온 북조선(북한)군

당시 한국은 1대의 탱크도 없었으며 소총과 수류탄밖에 없었고 대전차포가 한대도 없는 상태였다.

 

   

그러다 압록강 이북으로 쫓겨난 북한군, 중국군 백만명 이상이 합세한 인해전술로 서울 이남까지 밀고 내려오다

다시 국군과 UN연합군의 반격을 받아 3.8 선 고지 인근에서의 대치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었다.

(당시 중공군 사망자는 한국군 32만명, 북한군 63만명을 훨씬 넘는 92만명에 이르렀다고 함)

 

 

 

그렇게 치열한 인해전에 직면한 한국군 보병들.. (그렇다면 대량살상무기는 우리가 개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참고 사항들. 영화의 실제 무대가 되는 ‘애록고지’는 2009년에 실제로 큰 산불이 났던 해발 650m의, 경상남도 함양 '백암산'에서 촬영했다. / 한 장면을 촬영할 때마다 적게는 몇 십 명, 최대 4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투입되었다. 어떤 장면이든 기본적으로 30명의 스턴트맨이 상주해야 했으며, 대규모 전투 장면에는 스턴트맨만 150여 명이 동원되었다. / 폭파 장면을 위해 실제 총기 61정, 모형 총기 500여 정이 사용되었다. / 다이너마이트 240kg, 뇌관이 2만 4천 발이 극 중 전투 장면을 위해 쓰였다. / 영화 촬영 기간에 동원된 누적 인력 1만 4천 여명이 총알 4만 5천 발을 사용했다.

 

영화 속에서 '애록고지'는 인근 금화, 용성 30~40km를 커버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설정된 장소이다. 실제 한국전쟁에서는 피의 능선, 펀치볼, 단장의 능선, 949고지, 크리스마스전투, 백마고지, 포크찹고지, 후크 고지, M-1고지, 베티고지 등 실제 각 고지들에 붙여진 별명들이 있었다. / ‘악어중대’는 동부전선 10사단 3연대 1대대 1중대로 설정되었다. 1950년 8월, 사상 최악의 포항전투 당시 유일한 생존부대로 휴전협정의 시작과 함께 최전방 애록고지에 배치되어 동부전선 최고의 중대로 불려진다.

 

 

쪼그렛 여기 있음다... 그러나 여전히 비정한 북조선 인민군의 저격수(민간인 위장 여군) "2초" -  니도 총소리 울리고 2초면 죽는다.

 

 

 

 

영화의 설정은 모두 실제와 다른, 즉 실화가 아닌,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허구이다. 작가가 이야기하는 역사적 사실은 다음과 같다.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에서 총 사망자 500여만명. 이중 1.4후퇴 이전 사망자수가 100여만이며, 나머지 400여만 병사들과 민간인들은 51년 6월 전선 교착 이후 25개월간 벌어진 각종 전투에서 목숨을 잃었다



                                 고지전 Ost

 

“전선야곡”(戰線夜曲, 1951)

유호 작사/ 박시춘 작곡/ 노래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거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 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여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방아쇠를 잡은 손에 쌓이는 눈물
손등으로 씻으며 적진을 노려보니
총소리 멎어버린 고지 위에 꽂히여
마음대로 나부끼는 태극기는 찬란해.
아~ 다시 한번 보았소.

 

인민군 장교에게 ; 네래 왜 싸울려고 하니?

(누군가 선동해서 그렇디!!!)

 

 

영화 "고지전" 에서 신입병사 이다윗이 애절하게 불러

그중대 및 에릭고지를 두고 다툼을 벌리던 북한군에까지 유행 하게된 전선야곡!




예전 군인이 부르면 군가로

술집에서 부르면 유행가로 불리웠더 그 노래가

난 이영화에서 너무 애절하게 불러 처음에는 거북하였는데

나중에는 눈물을 돋운다

박칼린씨가 이노래를 삽입했다고....

 

최초 취입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에 박춘석작곡 신세영이 했다

그후 나훈아 박일남 조용필 외 여자가수들도 다수 불러 크게 하트한 곡이다

 

신세영씨는 1926년 생이며 가수 및 작곡활동을 하시다가 2010년 7월 22일 별세했다

딱 1년전이다

만일 살아계셔서 이 영화를 보셨다면 감회가 크셨을 거란 생각이 간절하다.

 

 

고지전을 본 중국 네티즌 반응

 

Raymond1109 2011-10-11 09:20:19
전쟁 일으킨 것들 다 나쁜 놈들!

lshax 2011-10-11 23:42:51
이 망할 전쟁을 다시 되돌아봐야겠다!


二小白1 2011-10-12 01:13:10
한국의 전쟁영화는 갈수록 그만의 매력이 느껴진다.
태극기휘날리며 이후에 나온 또 하나의 역작.
우리 국산전쟁영화는 언제 이렇게 될까!

羽夜--薇儿 2011-10-14 14:40:58
국산영화는 걍 지들이 얼마나 정의롭고, 얼마나 대단한지 자랑질 할라고 만든 거.
잘 만든 전쟁영화는 무슨 개뿔.

呀!贡丸 2011-10-17 12:45:39
우리 전쟁영화도 좋은 거 많은데.
고대물로 적벽도 있고,
거 뭐냐 이연걸이 찍은 거 그거랑, 집결호도 있잖아.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白狼上校 2011-10-13 21:02:08
빵즈들이 진짜 싫긴 하지만
이 영화는 진짜 잘 만든거 같음.
그 중에도 여자 저격수가 죽던 그 순간.
내가 가진 모든 환상이 다 부셔져버렸다.
전쟁이야말로 가장 잔혹한 거다!

mfc20033804 2011-10-13 23:24:41
ㅆㅂ, 그래~ 전쟁책임은 다 조선이랑 중국에게 있겠지,
다시 생각해 보긴 무슨 개뿔
그 당시 담판 지을 때 조선이랑 한국도 다 와서 선 그을 자격이 있었거던?
한국은 이 기간의 역사와 중국을 직시하고 싶지 않겠지만.

소국은 진짜 소국이다...

sky08yjf 2011-10-14 22:51:01
영화에서 중국이나 조선, 한국 그 누구의 잘못이라고 한 적도 없는데...
오히려 전쟁의 잔혹함을 반영한 거 잖냐.
한국군이든 조선군이든 다 전쟁을 하고 싶어 하지 않고,
다들 집에 돌아가고 싶어하잖아...

앞으로 세계가 평화롭기를 바라고
다시는 전쟁이 없길!

里李李 2011-10-18 17:13:26
책임은 스탈린하고 일성이한테 있겠지...

羽夜--薇儿 2011-10-14 14:29:01
에휴... 전쟁...
그 누구도 싸우고 싶지 않을 거다...
그럼 도대체 누가 먼저 싸우자고 한 건데...


lilei19821006 2011-10-14 19:04:14
몇 년 전에 '태극기휘날리며'를 봤었는데
그 때는 나중에 우리도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겠거니 했어.
후에 '집결호'가 쪼금 흉내는 내봤지만,
지금 '고지전'을 보고 나니까
중국에서 이런 영화를 만드는 건 불가능한 거 같다.
절대로!

查查吃 2011-10-14 20:22:11
잘못된 전쟁을 했던거야...

919562819 2011-10-14 20:46:26
조선전쟁이야 뭐 양대 강국 간의 경쟁이었지...
재수없었던 건 조선민족 자신들이라고...

jacktheripper 2011-10-15 20:32:56
우리도 추가.
김정일 가족한테만 좋은 일 했음.


风霜过后 2011-10-16 03:27:10
남조선 빵즈들 허풍질은...
미국놈들이 그러면 몰라도.
좋은 무기 가진 30만이 김일성 3만한테 개처럼 쫓겨가놓고,
지원군+인민군의 손실비는 미국한텐 20:1, 빵즈랑은 1:1

나참 진짜 빵즈들은 하루 종일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다.

里李李 2011-10-18 17:09:05
무지함이 가장 무서운 거다.
적어도 좀 가서 XX백과라도 뒤져봐라...


红-伟 2011-10-16 18:16:53
조선은 핵무기가 있잖아.
미국이 공격하고 싶다고 그냥 할 수 있는게 아니다.
거기다 조선 뒤에는 중국이랑 러시아도 있고...

乱走兄 2011-10-17 04:56:49
ㅂㅅ 한국놈들
한국남자들은 다 전쟁에 못 나가는 폐물들이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우리 대중화한테 개처럼 얻어터지고,
맨날 죽는 걸 두려워 하면서 살고,
전장에서 진짜 사내 같은 놈들이 없다니까.
다 죽는 거만 겁내는 ㅋㅋㅋㅋ


乱走兄 2011-10-17 05:04:06
이 영화는 허풍이 진짜 심하네.
그 당시 미국 종군기자 루이스조차도 미군들이 지원군 나팔소리만 들어도 잠을 못 잤다고 했는데...
이승만 남한사병들은 지원군만 보면 겁먹고 도망가기 바빠서 싸워볼 생각도 못하고.
근데 저것들을 무슨 영웅처럼 찍어놨냐...
계속 허풍 떨어봐라...
우리도 좀 있음 항미원조 영화 나올 거다.
어쨋든 우린 연합군을 이겼으니까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대항하고 조선을 돕는다. 중국입장에서의 한국전쟁 명칭)

里李李 2011-10-18 17:07:50
저 횽아들은 중국에선 저렇게 내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영화는 못 만든다는 얘기잖아...

逍遥兮容与 2011-10-19 02:29:13
우물 안 개구리구만. 불쌍한 놈...
미국기자들이 지원군의 기록문학을 비판한 것도 있는데...
뭐 니 수준에 영어는 모를테니 봤을리가 없을 거 같긴하다만...
니가 예로 들은게 다 사실이라고 쳐보자...
바로 앞에서 적군 나팔소리가 들리는데 너 같음 잠이 오겠냐?
남한이 그렇게 못 싸우면 38선이 존재나 하겠냐고~
베트남 상황이랑 비슷하지.
그리고, 난 한 번도 조선을 침략한게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
자기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민족만이 발전할 수 있는 거야!


jan.dan.zhang 2011-10-20 20:33:03
한국전쟁의 주력은 미군이었잖아.
미군이 38선을 점령하고 있었고.
1951년 1월 4일 우리 39군 116사단이 서울을 점령했는데,
펑슈아이가 전선이 너무 길어졌다고 판단,
지켜내지 못 할 거라보고 스스로 포기했다.
먼저 반격한 건 미군인데,
한국군은 백마산 전역에서 미국 공군 및 포병의 지원을 받았고,
인해전술로 인해전술에 맞서, 지원군과의 전투에서의 유일한 승리를 얻어냈다.
한국전쟁은 미국이 먼저 조선내전에 간섭했던 거고,
우리는 나중에 들어온 건데,
왜 너는 우리 조국을 먼저 욕하는 거냐.

入世修神 2011-10-20 21:13:08
그 당시에 서울이란데가 있긴 했나요?

干啥坏事呢? 2011-10-17 13:35:23
쓰레기 영화.
조선이랑 중국을 악의축으로 묘사하고 있어.
거기다 영화에서 도망가는 중국인 몇 명은 한국인들한테 맞아 죽고.
위에 놈들 못 본거냐?
니들 ㄱ눈ㄲ 잘 뜨고 다시 봐봐라.

fzjz0532 2011-10-18 16:47:48
좀 냉정해라.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폭주하지 말고.
애국은 이렇게 하는게 아니란다...

千山之枫 2011-10-17 14:04:26
전쟁이 나쁜 거지...
젠장할 집단이익......
보고나니까 마음이 아프다...

중국은 못 찍는게 아니라 찍으면 안되는 거야.


里李李 2011-10-18 17:11:55
정답


张先明1 2011-10-17 16:38:25
멋대로 찍어놨구만.
마지막 전투 때 중국이랑 조선이 한국이랑 미국을 개처럼 팼었는데...
그리고는 휴전,
전쟁이 끝났다니깐.

紫月&流星 2011-10-17 20:03:19
니가 좀 잘못 알고 있는 거 같은데,
전장에서는 누구든 다 개처럼 되는 거다.
운이 좋은 사람이란 건 없는 거야.

巴卡纳 2011-10-17 19:03:25
미국만 참견 안했으면 그 때 남조선은 북조선한테 멸망 당했을텐데...
창피한 것도 모르는 한국빵즈들이 낯짝 두껍게 허풍치고 있네.

fzjz0532 2011-10-18 16:51:18
전쟁은 누구나 다 자신들은 정의고 상대는 악이되는 거다.
다들 냉정하게 영화를 잘 보라고.
진정한 애국은 자신이 국가를 위해 뭐든 더 열심히 잘 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지,
침 튀겨가면서 구호나 외치는게 아니라고.

猎猫传说 2011-10-18 22:11:18
좋은 영화네요.
우리 전쟁영화처럼 적을 깎아내리기만 하지 않고 말입니다.
그리고 전쟁의 책임을 어느 한쪽에만 전가하지도 않았고요.
여러 부분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요.
UN 90%이상 국가에서 우리가 조선을 도와서 한국을 침략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조선이 통일을 자신들의 일로 생각하는 것도 맞지요.
우리 생각엔 우린 이겼고,
미국은 비겼다고 말하고...
전쟁의 기점으로 돌아가보면 그 누구도 승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진짜 승리했었다고 한다면,
현재의 조선을 봤을 때 진정 난감함을 느낍니다...

piaobohefang 2011-10-19 14:24:23
한국영화에서 전쟁 효과 진짜 잘 찍는 거 같아.
진짜 같잖아!

恋上八百鼠 2011-10-19 22:13:56
전쟁의 본질이라...
영토가 그렇게 중요한가?
사병들의 생명은 진짜 그렇게 비천한 것일까?
만약 마지막 12시간이 없었다면,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자식들을 볼 수 있게 되고
많은 아내들은 자신의 남편을 볼 수 있고
아이들은 자신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을지...


kuhygku 2011-10-20 21:41:13
전쟁이야 뭐 너 죽고 나 살자

lihailin118 2011-10-21 01:43:00
민주국가에서만 이런 인간미 넘치는 영화를 찍을 수 있을 거다.
그렇기에 전쟁을 끝내기 위해선
민주자유 체제를 세워야 하는 거야.


夏翔雨 2011-10-21 12:57:54
같은 동포끼리 서로 죽여야 하다니...
누군가의 권력을 위해서 죽어가는 건 일반 사람들......


wu5489 2011-10-21 16:24:42
매국노 ㅅ퀴들 짖어대는 거 보니까 진짜 할 말이 없다.
이것들은 일제시대 때 태어났으면 진짜 일본놈한테 붙어 먹었을거다.
맨날 중국이 조선을 침략했다고 하는데,
전 세계에서 어느 나라가 중국한테 역사교과서 고치라고 했었지?
한국빵즈들은 맨날 지들게 사실이라고 허풍치고 있고.
중국한자도 지들이 만들었다고 하고 있는데...
니들은 한국여자한테서 태어난 놈들인가보다...
쓰레기들, 뭐 영어도 할 줄 알아? 퉷~


--> 그런데 실상은 중국 한자를 한국이 만들었다는 사람

      한 명도 없음(운영자 주)

 


2012. 06.06. 현충일 기념 게시

2013. 02.13. 북한 3차 핵실험 직후 다시 업데이트

2016년 6월 6일 현충일 업데이트 게시

2017년 6월 6일 현충일 업데이트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