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획기적인 공익광고 디자인 1 본문
첫 번째 공익광고
독일 야생동물 보호단체 BUND
"전 세계적으로 매일 60초동안 인간의 탐욕에 의해 야생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막기 위해 BUND에 기부해달라는 내용
두 번째 공익광고
WWF
사막화로 동물 6000여종이 매년 사라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공익광고
Keep Australia Beautiful
당신이 버린 쓰레기는 어디로 갑니까? 마치 길바닥이 액체로 이루어진것 같네여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배수구로 흘러 들어가서 바다나 강으로 갈 수 있다는 내용
네 번째 공익광고
세계자연보호기금 WWF
한 사람이 나무를 베어 나무들이 도미노처럼 쓰러지고 있습니다.
돌고 돌다가 저기 마지막 나무가 쓰러질려고 하고 있네요. 만약 저 마지막 나무가 쓰러진다면 앞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자연을 파괴하면 인간도 위험하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네요.
다섯번째 공익광고
Surfrider Foundation
매년 해양동물 수백만마리가 바다에 버린 쓰레기에 의해 죽습니다.
저 남자가 들고 있는게 페트병이네요. 페트병은 바다 쓰레기를 의미하며 바다에 버린 쓰레기 때문에 해양동물들이 죽음을
당하니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중지하라는 메시지
여섯번째 공익광고
현대 미술관과 식물원 Inhotim
이 포스터는 (브라질 9월 21일) 식목일을 위해 만든 포스터입니다.
카피는 "나무는 절대 혼자 죽지 않는다" 이며 나무 위에 앉아있는 동물들 앞에 과녁판이 있습니다.
과녁판이 나무가 잘린 흔적같이 보이네요. 즉 나무를 베면 동물들도 같이 죽는다는 내용
일곱번째 공익광고
red cross (적십자)
사소한 동전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덞번째 공익광고
Don't Drink & Drive
음주운전하면 단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고 경고하는 내용
즉 러시안 룰렛처럼 생명을 건 위험한 행위라고 말합니다.
아홉번째 공익광고
Volunteer Wildfire Services
산불방지 광고
고슴도치와 개코원숭이를 성냥개비로 만들었네요. 마치 산불 나면 동물들도 큰일날것 같은 이미지입니다.
열 번째 공익광고
Reporters Without Borders
검열은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검열 안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면 정치인들의 본성을 국민들이 잘 알겠네요.
'Welcome to green life > 초록:별의 공간에 환영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획기적인 공익광고 디자인 3 (0) | 2012.01.24 |
---|---|
획기적인 공익광고 디자인 2 (0) | 2012.01.24 |
세계에서 가장 획기적인 계단 디자인 (0) | 2012.01.19 |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신발 (0) | 2012.01.13 |
가을/겨울 패션쇼 2편 (0) | 2012.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