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배꼽 빠지는 시 한 편 들어보세요^^ 본문
엄청 웃기는 "폭설"이라는 시 입니다. 볼륨을 높여 보세요~
헉! 놀래라! 이젠 이런 눈 내리지 않겠죠.
전 한밤중 눈은 많이 내리고 집은 멀고
중앙 난방도 꺼진 서울의 한 연구소에서
노심초사, 잠을 설친 적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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