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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그러나 나도 갈 때가 됐나보다 - 못다피운 꽃 한송이로.. 그간 날 사랑해준 분들에겐 미안해요.. 고마워요. 본문

Welcome to green life/+ 포기하지 못하고 또

그러나 나도 갈 때가 됐나보다 - 못다피운 꽃 한송이로.. 그간 날 사랑해준 분들에겐 미안해요.. 고마워요.

김민섭 [Dr. rafael] 2015. 3. 21. 19:18

 

 

 

 

 

 

내게 이 세상에서 주어진 건 이것뿐

더 이상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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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서 모든 것 내려놓고...

미안해요 고마워요.  이 말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