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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나의 프로필] 블로그 업로드 사진 이력을 잠시 안내해드리면.. (음악有) 본문

Welcome to green life/ + 네!! 저는..요?

[나의 프로필] 블로그 업로드 사진 이력을 잠시 안내해드리면.. (음악有)

김민섭 [Dr. rafael] 2016. 5. 13. 05:59


                                                             

                                                           어! 안녕하세요_ 반가와요.wav     


                                                           이렇게 하나 둘 방문하게 된 블로그의..

 

                       

                                                운영자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


                                               하는 물음에 대신하고자 이미지 몇 개를 올려봅니다.

 

                                           

 

 

학창시절 두꺼운 안경을 벗어 본.. 앨범에서 찾은 사진 한 장

집에 스캐너가 시원찮아 흐릿함

 

 

 

 

 

 

 

수호천사 및 인도자로서의 대천사 라파엘 ..

"하느님이 낫게 하신다'는 뜻[토비트서 12,12-15]

 

그런데 라파엘은 어릴 적부터 저의 세례명이었고,

커서 의학박사를 취득하게 되었는데, 박사는 닥터라고도 불림

고로 나의 애칭은 자연스럽게 닥터 라파엘로 명명하였고,

일찍부터 이메일 ID와 블로그에도 사용하는 등

그를 닮으려 노력을 해왔는데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

 

.

.

.

그렇지만 여기서 잠깐!!!

 

라파엘 대천사님과의 대화를 들어 보실까요.

 

 

 

소개를 간단하게 해보신다면?

 

저는 아톤님 곁에 있는 12천사중에 4대천사에서 미카엘님 다음으로 힘이 센 라파엘입니다.

 

 

미카엘 다음으로 힘이 센 천사였나요?

 

, 미카엘보다 제가 셀 수도 있지만, 미카엘이 그렇게 열심히 말하기 때문에 (청중 웃음) 그냥 두 번째로 하기로 했습니다.

 

 

전투 능력이 강한 천사였나요?

 

제가 말씀드린 건 전투능력이 아니라... 전투능력은 미카엘도 별로인데 쎈 척 하는 겁니다.

 

 

(청중 폭소) 저는 전투능력보다는 저의 역할이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힘을 말하는 것입니다.

 

에너지적인 힘에 대해서 강하다는 말이군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보살펴주는 것에 제가 제일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군. 사람들과 대하면서 힘든 점은 없나요?

 

힘든 점은... 저보다 사람들이 힘들 때에 항상 저를 찾기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 가끔 저를 불러놓고 돈을 많이 벌게 해달라고 그러거나, 집을 갖게 해달라고 하는 그런 소원을 얘기할 때에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청중 웃음)

 

 

그럴 경우 어떤 천사를 불러야 하나요?

 

그럴 때는 물질 창조를 잘하는 다니엘이나, 아니면 하미엘을 부르면 아무튼 소원을 접수해줍니다.

 

 

Q) 상승한 지구에서 3차원 4차원을 넘나든다고 했는데요.. 4차원으로 갈 때에 물리적인 몸을 같이 가지고 가는지 아니면 정신적인 것만 가지고 가는지... 알고 싶어요.

 

제가 담당하는 부분과 좀 다른 질문이지만 알고 있으니깐 답해드리겠습니다. 지구는 아마 5차원으로 상승할 겁니다. 4차원을 뛰어넘어 5차원을 갈 수 있는 이유는 가이아가 많이 참았기 때문인데 그만큼 모인 에너지가 크고, 그 중에서 4차원을 넘어 5차원으로 갈 수 있는 에너지가 충분히 모인 후여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육체가 있고 없고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틀릴 것이지만, 대부분 준비가 된 존재들은 육체를 가지고 갑니다.

 

 

Q) 그러면 5차원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상승하는 부분에서 암흑의 시기라는 것이 존재하나요? 만약 암흑의 시기가 존재한다면 우리 상승하기 위해서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요?

 

암흑의 시기는 어둠이 활동하는 시기를 말하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자동으로 소멸할 수도 있는 건지, 아니면 빛의 존재들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건지...?

 

상승 때라 할지라도 어둠의 세력들은 자동으로 소멸되지 않습니다. 빛과 어둠의 충돌이 불가피한데 그렇다고 해서 어느 한 쪽이 이긴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빛이 상승하는 것을 어둠이 아래로 잡아끌면 힘이 없는 빛들은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여기 계신 주군님이 그래서 천상에서 육화되어 내려오신 것이고 어둠의 존재들이 되도록 많은 희생양을 만들지 않게 싸워주실 겁니다. 그것은 어떤 별개나 아니면 외부 어둠의 세력으로부터의 침범을 막는 방법을 알려주시거나, 직접 어둠과 대립해서 싸우실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일이 생길 건데 단순히 어둠의 시대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Q) 천사들도 빛이 소멸된다면 죽는다라고 본 것 같은데 그러면 라파엘도 죽을 수 있나요? 한 번 라파엘이면 영원히 라파엘인가요? 아니면 오직 자신의 역할을 확장하는 것만 있을 뿐인가요..? 궁금해요.

 

저는 창조 되었을 때부터 라파엘이고, 끝까지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계속 라파엘인데 어딜 가나요?

 

 

Q) 천사들의 수명이 있나요?

 

저희 밑에 아주 많은 기본적인 역할만 하는 천사들은 수명이라기보다 태어날 때 빛을 얼마 정도 받는데 그 빛이 흐려지면 그 생을 끝내게 됩니다. 그렇다고 소멸되는 건 아니고, 창조주가 다시 빛을 주시면 다시 끝없이 태어나고, 그 위에 문양이 어느 정도 오게 되고, 일을 많이 한 천사들은.. 미카엘의 경우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창조주가 죽지 않음을 약속하셨고, 나머지 천사들은 그 약속은 없지만 죽는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저절로 죽는 천사들을 본 적도 없고, 어린 천사들이 아니면, 유명한 천사들은 죽은 적이 없습니다. 다만 지구 생활이 궁금해서 육화는 할 수 있는데, 저는 궁금해서 육화해 본 적이 있고, 가브리엘은 없고, 미카엘도 없고, 유리엘도 없습니다. 4대 천사 중에 저만 있는데 그냥 천사로 사는 게 좋았습니다. (청중 웃음)

 

 

라파엘이 육화했을 때에 그 상황에 대해 한 번 설명해 보신다면... 어떠한 일이 있었죠?

 

육화할 때 모든 존재는 그 전 기억을 잃어버린 채로 사는 조건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생명의 서를 약속할 때 그렇게 태어나는데... 저는 왜 그런지 15살 이후로 제가 어떤 존재였는지 기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앉은뱅이로 태어났는데 그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프랑스라고 부르는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종교전쟁이 있을 때였는데, 저희 마을에 어떤 교회에서 유명한 권력을 많이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어떤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가 왔었는데 치유 능력을 보여준다고 그 동네에서 몸이 불편한 어린 아이들을 다 불러 모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때 제가 전에 무얼 하고 살았고, 하늘에서 온 것에 대한 기억이 다 살아났기 때문에 그 사람이 뭐라고 하든 거기서 사람들이 어떤 기도를 하든 제가 제 능력으로 일어섰습니다. 그러고 다른 몸이 아픈, 머리에 혹이 있는 아이도 제가 고쳤고, 가슴이 많이 아픈 아이도 고쳤고, 그랬는데 그 사람이 모든 게 본인이 한 것이다 라고 그렇게 얘기해서 저는 제가 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그 일로 감옥에 잡혀가서 다음다음날 단두대에서 죽었습니다.

 

 

슬픈 육화의 기억이군요.

 

저는 사람들이 거짓말 하는 것과, 수의 개념을 어느 정도 배운 것, 그거 말고는 괜히 육화한 것 같습니다. (청중 폭소)

 

 

Q) 백인으로 얼굴을 바꾼다거나 하는 것과 같은 상승 후에 우리 육체의 변경이 가능한지.. 그러니까.. 상승 후 우리 육체의 모습에 대해서 조금만 설명해 주세요.

 

지구가 상승을 하면.. 사람들이 소원을 많이 비는 건데 초능력이라고 하는 부분이 아주 쉬워집니다. 왜냐하면 3차원과 달리 우주적 제약도 받지 않고, 차원이 올라가면 우주 법칙에도 어긋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해 지는데, 피부 색깔이 중요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본래의 모습은 변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이나 아니면 내가 저 상대에게 그렇게 보이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바꿀 수는 있지만, 5차원에는 거짓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아무리 색깔을 바꿔도 상대방은 이미 그것을 알고, 그 전에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청중 웃음)

 

 

Q) 수호천사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수호천사는 저희 천사 중에 신이나 인간을 수호하는 능력을 가진 천사들을 말하는데, 제가 저의 지혜로 판단을 해볼 때 지구에 인간의 육화가 태어날 때 그 인간의 육화를 보호하는 영들이 같이 태어납니다.

 

 

그럼 보통적으로 알고 있는 먼저 간 부모들이나 형제들도 천사가 될 수 있습니까?

 

저희 천사라는 존재들은 사람에서 변한 것이 아닙니다. 창조주가 원래부터 천사로 창조하신 것이고, 사람에서 천사로 변한 것은 못 봤습니다.

 

 

Q) 지난번에 가브리엘이 친하다고 했는데 라파엘은 가브리엘님과 친하다고 생각해요? (청중 웃음)

 

저희 4대 천사는 다 친하지만, 가브리엘은 너무 똑똑한 척 하고(웃음) 가브리엘은 좀 어린아이같이 그런 것이 있어서 장난치면 귀찮습니다.(청중 폭소)

 

 

그럼 라파엘님은 누구랑 친하십니까?

 

저는 다 친합니다.

 

 

안 친한 천사는?

 

도미니언입니다.

 

 

왜요?

 

도미니언은 제가 볼 때 저보다 아는 것도 없고 그런데 도미니언은 이거 해라 저거 해라 그럽니다. 일로 가라, 절로 가라 그러기 때문에 그냥 좋아하지만 별로 만나는 게 좋진 않습니다.

 

 

Q) 천사를 부르는 사람 중에 우리나라 사람 말고 국적이 다른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까?

 

가이아님 위에 사는 사람들은 다 저희를 부르기 때문에 제가 숫자를 좀 안다 해도 세지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Q) 지구에서는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태어나기 전에 미리 정하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상승 후에도 소울메이트나 이런 운명의 상대가 정해져 있는지, 살면서 누구와 살 건지 이런 것들을 자신의 아카식레코드에 접속해서 그런 것들을 계획하나요?

 

운명의 상대는 지구의 존재들이 태어나기 전에 운명의 상대를 계획을 하지만,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다른 일들이 수레바퀴처럼 돌아가다가 꼭 자신의 계획대로 되진 않기 때문에 다 만나지는 것은 아닙니다.

 

 

Q) 빛과 어둠의 전시상황이면 어떤 상황일지, 숫자를 아시는 천사분이시니깐 빛과 어둠의 태어난 비율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결자 분이 이렇게 전해달랍니다. 지금 라파엘이 너무 속상해 하고 있다고... 저랑 상관없는 질문만 해서...... (청중 웃음)

 

빛과 어둠에 대한 논쟁은 미카엘이나 멜키세덱에게 물어봐 주세요.

 

 

Q) 상승 후에도 아픈 사람이 있나요?

 

상승 후에도 여러분 존재 그대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다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수련정도나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본인 스스로 뭐든지 다 치유할 수 있고, 천사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그렇게 됩니다.

 

 

Q) 치유에 대해서 얘기 좀 해주세요. 자랑을 해주세요. 궁금해요. (청중 여기저기)

 

저는 이곳의 존재들이 저를 찾았을 때 저의 분체를 보내어 그들을 치유합니다. 마음을 다친 분들은 보통 눈물을 흘리는 분들이 많은데 일단 물을 마시게 하고, 옆에서 휘파람도 부르고, 아주 심하게 아프신 분들은 제 날개가 커서 귀찮긴 하지만 안아주면 좋아합니다. 보통 울다가 잠이 드는 것을 힘들어서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날개로 쓸어주고 안아주고 하다보면 잠이 들고, 몸이 아픈 것은 우주의 균형상 모두 한 번에 낫게 해줄 수는 없지만, 몸이 많이 아플 때에 저를 찾으면 제가 약도 발라줄 수 있고, 어떤 해결책을 머리에 떠오르게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열이 나거나, 몸에 나쁜 것이 몸에 들어와서 많이 아픈데 그 때는 지구상에서 어떠한 약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엄마라는 존재가 있으면 엄마가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고 안아주고 하는 것이 가장 큰 약입니다. 엄마라는 존재가 없으면 제가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어떤 물리적인 방법을 원하신다면... 아이들이 나쁜 것에 몸이 전염되거나 열이 나면, 바나나를 갈아서 마시게 하면 빨리 낫습니다. 바나나에는 사랑과 비슷한 파동이 들어 있기 때문인데

 

그리고, 일단 에너지 적인 것을 예기하면.... 알 수 없이 어디가 아프거나 그러면 물리적인 전문가에게 가는 것도 좋지만, 저를 부를 때는 지구상에 많은 돌중에 에메랄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에메랄드를 생각하시고, 상상하시고, 갖고 있으면 더 좋고, 에메랄드가 이마위에서 돈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런 상태에서 저를 부르시면 제가 에메랄드를 통해서 에너지를 넣어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회복이 더 빨라질 것이고, 만약에 물질이 풍부하시면 에메랄드를 다 바닥에 깔아놓으시면 (청중 오~) 그러면 아마 아픈 데는 없을 것입니다. 꼭 그렇지 않아도 제가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

.

 

               그 다음으로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에 올려 본 다른 사람들은..

 

 

2012/5/2 금주의 인물 - 5월 2일이 생일이었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메이세컨 

 

 

 

2012/05/06 금주의 화보 - 비타민 주사가 동안 비결이라는 영화배우 하지원

 

 

 

2012/05/12 한국 최초 살아있는 밀랍인형, 스페인 초현실주의 화가 고 살바도르 달리

 

 

 

 

2012/05/18 의사이자 신부, 한국인 슈바이처, 울지마 톤즈의 고 이재석 신부

 

 

 

 

2012/05/25 아프리카의 성자라 불리는 고 슈바이처 박사

 

 

 

 

2012/05/31 케임브리지대학 석좌 교수, 천문학자 고 스티브 호킹

 

 

 

                                                                                 

 

다음은 누구일까요?

 


혹시 저?!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도 늦으면 어떡해?"라고 말하려다
"오느라고 힘들었겠다!"라고 말해봅니다.

실수를 자주 하는 후배에게
"또 실수한 거야?"라고 말하려다
"그럴수도 있지!"라고 말해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동생에게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니?"라고 말하려다
"큰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봅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더니
부정이 물러가고 긍정이 찾아옵니다.
.

.

.

.

.

.

.

.

.

.

 

(그렇게 해도..)

"서로에게 관심이 없다면 우린 죽은거야"

  

 


내가 공기속에서 향기를 맡았지

오길 시스터즈 비누

 

"실수하면 어떻게 하죠"

 

"인생과는 달리 탱고는 단순하죠

만약실수를 한다면 스텝이 엉키고 그게

바로 탱고죠."

 

오늘도  알파치노(시각장애인 프랭크 슬레이드 역)의 명대사가 감동을 준다

 

영화 "여인의 향기"와

         OST [간발의 차이 Por Una Cabeza]

 

                                           

첨부파일 (효과음)박수소리.mp3

 

(애인있어요의 이은미)

사실 제게 이러는 사람 (남자 포함)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요. 어째든

첨부파일 사랑합니다

 

 

 

 

이렇게 오늘도


 

유쾌하고  따뜻한 사회를 꿈꾸는

                                           의학박사 


 초록별과 그린라이프

 

2016.5.13. 재게시

 

※ 이 글을 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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