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요 제가 또 봄 여름 가을 머물렀던 별장형 전원주택 입니다

딱 이맘때부터~  자연을 벗 삼아 "뷰티 & 그린 라이프" 구현을 위해 연구하는 곳입니다..(자연의 소리有)

????  키큰 느티나무들이 들어서 있는 마을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면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계곡 물, 피톤치드 향의 공기, 따사로운 햇살, 각종 꽃들이 자라는 화원,

 

잘 가꾼 정원 등을 두루 갖춘 전원주택이 있다. 

 

이곳에 뜻밖의 행운이 겹치며 나의 생활의 일부로 주어지게 되었다.

 

 

 

 

 

 

 

 

 

 

 

 

널찍한 거실, 드레스룸과 화장실1 달린 전망좋은 안 방1, 황토 사우나방2, 컴퓨터 방3, 화장실2, 커다란 주방, 요리대, 식탁, 세탁실, 수납장 등도 있다.

 

 

 

 

 

 

혼자 기거하기에는 너무 크지만 시끄럽고 혼잡한 도시에서 떨어진 전원에서 생활하며 밥하고 요리해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쩌다 귀한 손님이 온다면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을 듯..

 

 

 

 

 

난 할 수 있는건 다하며 산다! / 권한이 필요없는 내 자신에 만큼은

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

하루 또 하루 새로운 나로 변신하려면 먼저
기존의 나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
한줌의 재가 되어야만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존재,
이것이 변신하는 자의 운명이다.

 

혼자 기거하기에는

쓸쓸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러나 다시 오기 어려운 시간들

한가할 때는 오락보다는 독서가 제격..

정원의 풀을 뽑거나 체력을 단력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산새들이 있는 자연과 벗하며 색다른 인생을 일궈가는 삶의 현장에서

이 또한 포기할 수 없다.

 

그해의 봄,여름,가을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운영자/의학박사 김 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