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기는요. 볼륨을 높여 두셔야 하고요. (다소 재밌거나 슬픈 생각이 들어도 이해해주고요. 그러나 진지하게)

                             

안녕하세요.

닥터 킴의 그린 & 뮤직 월드입니다.

먼저 몇 분의 새해인사를 들어 보시겠습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전하는 새해 인사

 

 

 

와이텐 뉴스 전 앵커 전유경이 전하는 새해 인사

 

 

 

Good day. Ladies and Gentlemen! 

Welcome to Dr. Kim's Green & Music World!

 

 

두구두구두구두구...

 

  

 

오늘의 게스트 석에는 특.별.히.

 

 

 

 시합전 항상 헤드셋을 꽃고 등장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수영 챔프  박 태환

 

 

그리고 리듬을 잘 타는 빙상 챔프 이승훈

 

 

 

 

지현! 너에 대한 관심... 조금 심했었나?...ㅋㅋㅋ

 

 

 

 

'엽기적인 그녀'의 전 지현?!  왠지 나쁘지 않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나하고도 잘 지내봐요..

야! 시간 없어~  빨리 와~   

 

이핳~ㅋㅋㅋ

 

 

New Face  제시카(gg_Jessica)?!

 

 

어이없어서 터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건 내거~ 

프하하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표정들에 완죤 죽음~ㅋ

 이건  내가 심혈을 기울여 새로 개발한

기가막히게 잘듣는 약(또는 건강식품)

아니면 젊고 예뻐지는 화장품?

 

 

그리고 다른 소녀시대 멤버님들!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어쮸~~

 

 

 

 이야~ 이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

 

 

 

 

   

"I love you"

여러분! 사랑해요^^

 

- 이상 유 재석 아니 강 허이동(?) 멘트...ㅋㅋㅋ

 

 

 

 

난 왜 빼놓고... 이젠 내 발 다 나았단 말야!

(귀염둥이...소시 티파니...ㅋㅋㅋ)

 

아야~ 너무 아파...ㅠㅠ ㅋㅋㅋ

 

 

 

어머 어떡해~ 그게 아닌데...

 

 

 

 

아니 당황스럽네! 그게 뭐야???

 

나를 울게도 웃게도 만든 수애(秀愛)?!...

있잖아요. 사극 '청해진'인가? ㅋㅋㅋ

You're Welcome!

 

 

                                                      .........................................................................................                                                  

 

 

 

             

저는 매일 아름다운 표정이나 이미지, 음악이라는 행복

바이러스를 먹는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지식보다는 

음악을 먼저 전해주고 싶네요~~~ 

 

사랑하면할수록 - 사랑하면할수록..mp3

 

                  

    함께 소개드릴 내용은 

우리 뇌리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는

드라마와 영화 주제가 몇 곡과 동영상인데요.

    

 

드라마 '겨울연가'

주제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사랑과 사람에 대한 드라마"

 

다른 이름, 다른 사람이 되어 있어도 그 사람의 본질적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그 사랑 또한 마찬가지다.

설혹,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간다해도

절대로 변할 수 없는 사랑이 있고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 Love is like this -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유진, 준상, 상혁 바로 그들이다.

이렇듯 세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잊혀진 시절과 친구들을 그리워하게 만들고 싶다.

그리고 삶에 지친 이들의 가슴 한구석에 묻혀 있는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들을

일깨워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바로 이 드라마가 출발하는 시작이기도 하고 또

마지막 종착지이기도 하다.  

 

               

드라마 '飛天舞'

주제가 '야상곡'

유진하와 설리가 주인공인 이 드라마는                                             달콤하지만 금새 스러지는 솜사탕 같은 사랑이 아니라                                             쓰리고 아프지만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불멸의 사랑에 관한 대 파노라마이다.                        - Love is like this                            "모든 것이 운명이었어                           작은 모래알이 파도를 거스르지 못하듯 너와 난 그저 그 운명에 휩쓸렸을 뿐이야.."                           우린 누구나 사랑을 한다. 하지만 때때로 그것은 얼마나 가볍고 논리적이며 산술적인가.                           일생에 있어 단 한번뿐인 사랑.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에 온몸을 흔들다,                           한방울 눈물로 떨어지는 그런 사랑. 참혹한 고통에 맞서다 목숨을 버리어도 그를 위한,                           그녀를 위한 것이었기에 통국은 노래가 되고                           절망의 몸짓은 오히려 너울너울 춤이 되는 승화된 사랑.                           여기 이들의 사랑은 그렇기에 처연히도 아름답다.                           깃털같은 사랑이 판치는 이시대에 인내와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 그것을 복권시키고자 한다.                그런데 우리들이 사는 세상에는 이것보다 더 안타까운 사연도 있지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주제가 A Time for us       .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곡은 'What Is A Youth' 라는 곡이라는 군요. 어떤 곡이 원곡이던 아름다운 곡이라는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줄리엣의 춤추는 모습을 로미오가 보고 반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옵니다. 그때 로미오가 가면을 벗으면서 줄리엣을 보고 넋을 잃고 맙니다..   그런데...    - Love is like this ?        하지만 죽음을 선택해야 했던 로미오(Romeo)가... 다시 살아나서...     이렇게 춤을 출 수만 있다면...                                                                                        그리고 줄리엣(Juliet)도...ㅋㅋ       영화 '클래식' 주제가 '사랑하면 할수록'                  - Love is like this? - 제 얘기~~~  아닙니다~~~~~ㅎ   노을 지는 언덕너머 그대 날 바라보고있죠 차마 말 하지 못 한 내 마음을 이미 알고 있었나요 왠지 모르게 우리는 우연처럼 지내왔지만 무지개 문 지나 천국에가도 나의 마음 변함 없죠 사랑하면 할 수록 그대 그리워 가슴 아파도 이것 만은 믿어요 끝이아니란걸 이제야 난 깨달았죠 사랑은 숨길 수 없음을 우연처럼 쉽게 다가 온 그대 이젠 운명이 된 거죠 사랑하면 할 수록 멀어짐이 두렵기만 해도 이것 만은 믿어요 끝이 아니란걸 끝이 아니란걸     ..............................................................................................     그런데 이름이란 뭘까요?                          장미가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해도 달콤한 향기에는 변화가 없는 것을...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 오늘도 문득 맞닥드린 눈빛 )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얘기가 좀 옆으로 흘렀는데요.            

많이 즐거우셨나요?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랍니다.

 

그럼, 이제 그만 패션 모델처럼 퇴장하면서 

허락된다면 예쁜 소시 멤버들의 환대를 받으시고...

 

byebye!

 

 

- Love is like this

'Oh!'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goodness.

  

Brand new sound
One more round
Dance Dance Dance till we run this town
I'll be I'll be down down down down
(Talk> "I like the way you smile, like the way you talk,

whenever you're ready, wanna be.... something new, oh!")

 

  

 

- You're very welcome. Love is like this, too ! 

Are you my destiny? Perhaps...

 

 

 

     

 

   

   나에겐 오늘도 행복한 하루^^

                                            

2010.01.01. 최초내용 게시

2010.07,02. 업데이트 게시

2011.01.05. 일부수정 게시

2016.01.01. 업데이트 게시

2016.10.14. 일부수정 게시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 의학박사 김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