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 새벽, 빈소

 

 

 

 

 

 

왼쪽엔 공간이 넓어 대통령 이하 정부 관료와 여당 의원들,

우측엔 야당 대표 이하 의원들

화환이 너무 많이 들어와 이하 사진은 생략할게요

.

.

.

.

.

.

.

.

.

.

.

.

.

.

.

.

.

 

 

전 여기에 앉을 수 있는 맏상주는 아닌데요. 

죽음은 다 슬프지만 와병중 돌아가셔서 호상이라 할 수도 있고 해서

담소하다 잠깐 앉아봤어요.

(사진은 맏상주가 찍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