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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사람 간의 마음은 시소와 같아서 본문
어느 한쪽이 더
사랑한다는 것은 그 또는 그녀와의 관계를
언제든지
끝낼 수 있다는 반증이다.
(standing egg - 앓이 with w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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